안녕하세요 떼아 코린이입니다. 코인 공부하다 비트코인에 더 알고 싶어서 레이 달리오 인터뷰를 보게 되었는데요 굉장히 흥미로운 인터뷰입니다.
지난번 경제의 흐름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아마 이 인터뷰를 읽어보시면 전시간에 공부했던 경제용어나 아시는 내용이 중간중간 나오실거예요~ 만약 이해가 안되시면 먼저 여기서 공부하시고 오시면 훨씬 인터뷰내용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
제가 영어스피킹은 생활영어정도이지만.. ㅎㅎ 영어공부도 할겸 인터뷰 내용은 유트브에서 영어자막으로 보면서 대본으로 옮겼고 번역은 대화로 이해되게 번역을 했는데 맞는지 .. 영어 잘하시는 분들 계시면 오역이 있거나 수정할 부분이 있다면 volftrp@naver.com 이쪽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름 했다고 하는데 부족해도 잘봐주세요^^;; 이글을 읽고 나면 전체적인 경제의 흐름을 이제는 알겠다! 늘 반복되니까 투자에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가상화폐와 인플레이션 & 부자 증세와 투자의 원칙 – 레이 달리오
레이 달리오
Ray Dalio '헤지펀드의 황제'
세계 1위 헤지펀드
브릿지워터 창립, 180조 운용
재산20조
2021.05.25 브릿지워터 회장 레이달리오(Money, Monetary Policy, and Bitcoin /Ray Dalio at Consensus 2021)
A(코인데스크 마이클 캐시):
This year we’ve seen institutions like yours
올해 우리는(비트코인을 매수하는(사는) 기관을 봤습니다.
I mean I don’t know whether you guys are actually bought into bitcoin
내말은 당신이 실제로 비트코인으로 들어왔는지 모르지만
but I certainly know that you’re interested in it
당신이 비트코인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저는 압니다.
B(브릿지워터 레이 달리오):
we’ve certainly signed up some bitcoin
“나는 확실히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I think bitcoin’s greatest risk is its success
저는 비트코인의 가장 큰 리스크(위험)이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as it becomes a bigger deal and more of a threat
거래가 더 클수록 위험은 더 커지죠
let’s say people want to sell their bonds and they want to buy bitcoin
사람들이 채권을 팔고 싶어한다고 해봅시다 그럼 그들은 비트코인을 사고 싶어할 겁니다
and they want to do that in a bigger way
더 큰 대규모(거래방식)으로 비트코인을 사기를 원하죠
like buying gold or something in a bigger way
금을 더 큰 규모로 사는 방식처럼 말입니다.
and then there’s more transaction they lose control over that
그러면 더 많은(가상화폐) 거래가 일어날것이고 그들이라고표현-->정부는(화폐에 대한) 통제하지 못하게 됩니다
and that’s an existential risk
그리고 그것은(정부에대한) 실존적 위험이고
so yes that’s connected and the more we create savings in it the more
그래서 거래가 연결되어있고 우리가 그것에(비트코인) 더 많은 돈을 저축할수록
um you might say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수 있을겁니다
I’d rather have bitcoin than the bond personally I’d rather have bitcoin in a bought~
"내가 개인적으로 채권을 가지는 것보다 차라리 비트코인을 가지는 것이 낫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즉 채권보다는 비트코인을 갖고 싶어요
This Video is provided by Coindesk, Yahoo Finance 'Influenset'
앤디 서워의 '인플루언서' INFLUENCERS) with ANDY SERWER
https://www.youtube.com/watch?v=0XKG2hdu2qg&t=1806s
Finally the end of the pandemic is in sight
마침내 대유행의 종말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but the uncertainty about what comes next and who will benefit has thrown the market out of whack.
하지만 미래에 무엇이 올것인지 그리고 누가 부를(이익을) 얻을지에 대한 불확실함이 시장에 혼돈을 던집니다.
You can be sure Ray dalio sees through the chaos over nearly five decades the hedge fund billionaire and investing legend has built an iconic set of principles for how thrive in the market and in life.
여러분은 이 혼돈을 꿰뚫어 보는 자, 레이 달리오를 아실겁니다.
그는 50년동안 헤지펀드 억만장자이자 투자 전설로 불렀죠 그는 헤지펀드에서 얼마나 번창하는지에 대한(성공하는 방법) 상징적인 원칙을 세웠습니다 시장과 삶에서 말이죠
He made his first stock pick at age 12 and at 26 launched bridgewater associates now it's the biggest hedge fund in the world with about 150 billion dollars in assets under management.
그는 12살에 처음으로 주식선정을 했습니다. 그는 26살에 발족한 브릿지워터 이 회사는 현재 약 1,500억 달러(170조)의 자산을 운용하는 세계 최대의 헤지펀드가 됩니다.
On this episode of influencers ray joins me to talk about what the covet 19 stimulus will do to the stock market whether the government could outlaw bitcoin and what worries him about a wealth tax.
오늘 '인플루언서'(영향력이 큰 사람)에서는 레이 달리오가 코로나 부양책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정부가 비트코인을 불법화할 수 있을지, 그리고 부유세(부자의 세금)에 대해 걱정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A: Hello everyone and welcome to influencers I’m andy sewer and welcome to our guest Ray Dalio founder co-chairman and co-chief investment officer at bridgewater associates Ray welcome.
안녕하세요, '인플루언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진행자 ' 앤디 서워'입니다. 오늘 손님은 브리지워터의 창립자이자 회장, 레이 달리오 니다. 레이 어서오세요
B: Good to see you andy.
반갑습니다. 앤디
A: Let’s start rignt in and talk about the markets ray there’s been a tremendous amout of volatility this year why is that happening and how do you expect things to pan out.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죠 올해 들어 엄청난 변동성이 엄청난데요 발생했던 시장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왜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고 어떻게 상황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하는가.?
B: Well, it’s you know it it’s simple.
음. 아시다시피 이유는 단순합니다.
You know how the thing works if the pulse of the economy goes down then the policy markers like doctors you know rush to the patient and inject it with a whole lot of stimulation and so what they did is they wrote out a bunch of checks and they’s writing out a lot of checks which are about seven times five to seven times the size of the hole and they got that money out and what that did was of course the government doesn’t have money the they get print money they so they have to borrow that money but the federal reserve can print money and so the same thing that is happening like a on march 5th 1933 is the same thing now in terms of that big stimulation.
여러분은 경제의 작동원리(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실 겁니다. 경제의 맥막이 내려가면 정치인들은 의사가 됩니다. 환자에게 달려가 치료약(돈을) 주입하고 경제는 이것을 '부양책' 이라 하죠
단기경기부양책경제가 급속히 침체되거나 실업률 급증 등의 문제가 있을 경우 이를 우선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취해지는 조치를 말한다. 정책의 효과가 바로 나타날 수 있는 것들로 즉각적인 감세나 자금난에 몰린 기업들에 대한 자금공급, 만기연장 등의 조치를 말한다. 최근 독일 일본 대만 호주 등 각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저소득층에 대한 상품권이나 현금 지급 등이 대표적인 단기경기 부양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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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들이 한 일은 많은 수표를 써서 지급했고, 앞으로 더 많이 뿌릴 겁니다. 전체적으로 5~7회 정도 되는 돈이 지급되겠죠. 돈을 뿌리니 당연히 정부는 돈이없어집니다. 그리고 정부는 돈을 인쇄하는(돈을찍어내는) 기능이 없으니 때문에 지급할 돈이 없어 그들은 그 돈을 빌려야 합니다 하지만 중앙은행은 돈을 인쇄하는(찍어낼 수) 기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공황 당시인)1933년 3월 5일과 같은 일이 벌어지죠 그 때의 뉴딜정책과 같은 거대한 부양책 말입니다.
*인터뷰 내용을 읽어보면 내용들이 전부 역사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고 레이달리오 라는 이분이 얼마나 많은 공부를 하고 역사의 흐름을 알고 있고 자세히 설명해 주는지 알수 있습니다. 인터뷰 내용만 봐도 우리가 공부할 내용들이 나오고 있구요
1933년 대공황시대에 나온책들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신 대공황", "대공황시대", 스토리세계사9 : 현대편2 , 미국사 산책6, 페스트 코로나 대공황, 보호무역 고립주의 포퓰리즘 등 중에 1929~1933년 미국대공황에 관한 내용은 아래 책을 참고 하셔도 좋을거같아요
최근 코로나 부양책처럼 뉴딜정책에 대해서도 잠깐 읽어보세요
So the way it works is real interest rates are so bad money so cheap and it’s so abundant that it changes a lot of financial assets and it causes those financial asset prices to rise and when they rise future expected returns go down to start to approach those of bonds and the risk-free return and so that’s what we’ve gone through so you see it domestically also in the currency in the dollar you see it in other assests gold, bitcoin and so on what the world has got a lot of liquidity and now we’re at in a spot where we’re going to have the supply demand the big question is the supply demand question because we’re going to have to sell a lot of debt and I don’t know if you want me to go into that but we’re going to have to sell a lot of debt and then the question is how that gose will the demand be there or will the fed have to monetize more that’s the dynamic.
그래서 부양책이 작동하는 방식은 낮은 실질금리(실제금리)로 돈이 가치는 떨어지고(너무 싸지고) 풀린 돈이 너무 많아 자산가치가 변화됩니다. 즉 자산의 가격이 올라가죠(물가상승 이부분도 전시간에 나온 글들을 읽어보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꼭 읽고 인터뷰 내용을 이해해주세요) 가격이 계속 올라가면 향후 미래 기대수익률이 떨어지고 사람들은 채권처럼 위험이 무위험(위험이 적은상품)에 근접하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과거에 우리가 겪은 일이죠
여러분은 이미 국내에서 보고 있습니다. 달러의 통화, 금, 비트코인과 같은 자산등에서 벌어지는 일을 말이죠
세계는 돈의 홍수 속에 있기에, 지금 우리는 (돈의)수요 공급 문제가 가질 지점에 서있는 겁니다.
(돈의) 수요-공급은 큰 문제죠 왜냐하면 우리는 많은 빚(부채)를 청산(팔아야)하기 때문입니다.
더 깊이 들어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우리가 많은 빚(공급)을 청산하면(부채를 팔아야 할) 문제는 (돈의) 수요가 어떻게 있을 것인가, 아니면 연방정부가 더 많은 돈을 더 찍어내 공급해야 할 겁니다.
그것이 경제의 역학이죠
A: yeah, I do want to get into the debt question but first of all I want to go back to stimulus which maybe is before that and am I to understand then that you think there’s too much stimulus coming from Washington at this point right
네, 저는 부채의 문제로 더 들어가고 싶은데요 우선 그 전에 있었던 부양책으로 돌아가, 이전과 지금 이 시점에서 정치인들이 더 많은 부양책을 실시할거라고 이해해도 될까요?
B: It depends like you say too much for what? Too much for the supply demand? Yes, probably.
말씀하신 것처럼 무엇을 위해 더 많은 돈이 필요한가요 더 많이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더 많은 수요-공급을 위해? 네, 아마도요.
Okay we’ll get into that. Too much because like fast a lot of people needed to get a lot of money. If you look at the needs and a lot of things like okay air on the side of too much there was you know we have a big wealth gap and a big opportunity gap. We have big gaps that are issues. That are issues we see it here I work my wife particularly in the state of Connecticut works with disengaged and disconnected high school students in poor neighborhood and so on and you see their conditions and what the budgets are there are a lot of needs so I’m not saying the needs are not there I’m saying just the right way the machine works the reality of it is you’re going to making this big supply-demand move but that it’s not like it doesn’t have risks and costs associated with it so from the market’s point of view it’s real big deal.
좋아, 그것에 대해 더 알아보죠. 더 많은 돈이 필요합니다(수요) 많은 사람들이 빠르게 더 많은 돈을 벌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만약 당신이 그 욕구(수요)와 많은 것들을 본다면, 더 많은 돈이 뿌려져도(공급) 모든것이 괜찮다고 할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큰 재산(부의격차) 격차와 기회의 격차도 커집니다.
우리는 큰격차가 이슈라고 합니다.(그것이 우리가 여기서 보는 문제들 입니다.) 제가 일하는 곳 특히 제 아내가 일하는 코네티컷에서도 분리되고 가난한 이웃의 소외되고 단절된 고등학교 학생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들의 상태를 보면 예산이 얼마나 많은지 보이고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죠.
그래서 저는 돈의 필요(수요)가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바로 현실 속에서 경제 기계가 제대로 작동하는 방식이죠. 이와같은 큰(돈의) 수요 공급이라는 움직임이 있지만 그것은 (투자의) 위험과 비용에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시장의 관점에서 볼 때, 큰 문제가 될 수 있는 거죠
A: yeah so does that mean you sort of flood the zone to mitigate and obivate these sort of social problems and sort of by definition you’re goning to overshoot and then we have to deal with those consequenses?
그렇군요, 그럼 그 말은 일종의 이런 사회적 문제를 완화시키고 회피하기 위해 지역에 홍수를 일으킨다는 뜻이군요? 그럼 돈이 지나치게 공급되었을때 우리는 그 결과를 감당할 수 있을까요?
B: Yes, because like debt at the end of the day it’s going to be one way or another it’s either going to be when somebody borrows or and you’re using that debt is that going to produce productivity so that in hard money termst that money can be paid back in a way where okay it paid off in a productivity increasing way or is that not going to be paid off and somebody’s always going to pay but it’s going to be the bondholder, it’s going to be the cash holder who is going to pay if that doesn’t come back real productivity and pri right now it was an emergency situation with covid mixed with a political situation to disperse a lot of money and that’s what we have but it’s not ending there because that’s the new policy.
네, 결국 부채(빚)처럼 같은 돈은 결국 어떻게 해서든 어떤 사람이 돈을 빌리거나 그 빚을 사용하는 것은 생산성을 만들어 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생산성 증진).
그래서 생산성은 진짜 돈을 낳아 부채를 상환할수 있게 합니다. 이렇게 생상선이 증가하는 방식으로 부채가 상환되면 좋죠 하지만 부채는 상환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누군가는 부채를 갚아야 하고, 채권자가 생길 겁니다. 채무자는 부채를 갚을 예정인 현금 보유자가 되겠죠. 부채가 진정한 생산성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그리고 바로 지금처럼 covid사태와 정치적인 상황이 혼합되면 많은 돈이 시중에 분산(돌아다님)될 것입니다.<---긴급상황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당면바로 눈앞에 당함. 한 것이지만 거기가 끝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새로운 방침(정책)'이기 때문이죠
A: So can I infer then that you’re suggesting we’re going to have an inflationary period ahead because of this what you’re just outlined.
그래서 제가 추론해 볼 수 있을까요? 당신이 방금 설명한 것 때문에 우리가 인플레이션 시기를 맞게 될 거라는 건가요?
B: There are 2 types of inflation. There let me just clarify.
인플레이션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죠.
There’re supply demand inflation like if demand is pressing up against capacity to produce things and maybe that’s labor, capacity constraints and so on. So forth prices rise because of that and then there’s monetary inflation. It is because the currency and the value of money goes down. So you can see like in the 1970s stagflation you could see not inflation is not coming from the first of those types of inflation it is coming from the second of those types of inflation and the way that would occur is because people don’t want to own bonds to me it’s pretty crazy to want to own cash or bots. We can get into why that is? But if you have that movement out of like that type of financial assets to other assets which we are seeing then that has the effect first of causing financial inflation in other words one an investor shifts it to another investment and they go up in value and then that wealth effect has an effect on those items that those acquire people who require the money you want to spend on. So maybe it’s on penthouses or maybe it’s on something else but it depends how that’s spent. I’m more worried about the monetary inflation which will would look something like a currency defense it means that what happens is as money let’s say people don’t like bonds and then they start to sell bots and bonds then go down in value because they have a capital loss and they don’t offer anything in interest rates negative real interest rates and so on they don’t like that. Then the federal reserve or other central banks are faced with the choice of either rates rise and that is bad for financial asset prices and it’s bad for the economy or they make the purchases they make money and they the purchase of that then produces more of a monetary inflation. So it’s second that I’m more concerned with but the supply demand of debt will be I think the big driving influence and I want to emphasize this because so many people say okay well here they look at this stock or they look at this. But what you saw was the V bottom in all markets and so on and that was due to debt and money dynamic happening so that’s the biggiest dynamics to pay attention to.
먼저, 수요가 물건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압박하는 것과 같은 공급 수요 인플레이션이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에 관한 것도 저번글에서 확인해주세요~!!
인플레이션 Inflation 물건의 가격이 오르는 경제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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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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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공급에 의한 인플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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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견인 인플레이션 Demand-Pull Inflation
비용 인상 인플레이션 Cost-Push Infl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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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인플레이션 Monetary Inflation
통화 공급량의 증대 또는 통화 공급 증가율의 상승으로 야기되는 인플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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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의 압력이 생산 능력보다 더 크면 가격이 오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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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능력은 미리 노동력, 생산제약 요소 등에 좌우될 겁니다.
그래서 그것 때문에 상승합니다. 그리고 통화 인플레이션이 있습니다. 통화 인플레이션은 통화량증가로 화폐의 가치가 하락해 생기죠.
통화 인플레이션은 통화량 증가로 화폐가치가 하락해 생기죠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 물가상승+경기침체)을 아실 겁니다
1970년대 인플레이션은 수요-공급 인플레이션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통화 인플레이션으로부터 오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 사람들은 저처럼 채권을 소유하기 싶어하지 않을 것이고 현금과 채권을 보유하는 것은 정말 미친 일이라는 거죠. 이해되죠? 왜 그런 건지 알 수 있죠?
현금과 채권을 다른 자산으로 옮기는 움직임이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자산 인플레이션'을 야기하는 효과를 보게 되는 겁니다. 즉, 기존 투자자는 그것을 다른 투자로 옮기고, 그 가치는 상승하고, 그러면 '부의 효과(부자가 된 이들이 소비를 늘리는 효과)가 물건의 가격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돈을 소빟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물건을 파는 사람은 아마도(돈을 벌어) 펜트하우스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소비가 중요하다는 것이죠
저는 통화 인플레이션 더 걱정됩니다. 통화 인플레의 발생은 '통화가치의 방어'를 요구하죠.
"돈"에 무슨일이 일어난다는 뜻이냐면 사람들은 이 채권을 좋아하지 않아, 채권을 팔기 시작해서 가치가 떨어집니다.(매도가 시작됨)
왜냐하면 채권의 가격은 떨어지고 자본 손실이 있는데 채권은 (고정금리니) 금리에 있어 아무것도 제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채권은 인플레이션을 좋아하지 않습니다(싫어함). 그러면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나 다른 중앙은행들은 금리 인상과 금융자산 가격 상승의 선택에 직면하게 되고, 그것은(금리인상) 경제에(경제 또는 소비에)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사람들은 돈을 빌려 물건을 구매를 합니다. 그것을 구매하면 더 많은 통화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 통화인플레이션으로 더 많은 물건이 생산되는 거죠
그래서 제가 두 번째로 우려하는 것은 부채(돈)의 수요-공급이 제 생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고 저는 그 영향을 강조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여기 시장을 보고 오케이라고 말하니까요 .
하지만 여러분이 보신 것은 모든 시장의 V 반등이었고, 이는 부채와 돈의 역동성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주목해야 할 가장 큰 역동성입니다.
A: So with that V bottom do you mean a year ago?
그 1년전 주식시장의 V자 반등 말인가요?
B: Yeah, that’s what I’m saying you I think it was april 8th or 9th. The exact same action was taken basically almost as happened on august 15 1971 and which was also the exact same action which was taken on march 5th 1933. In other words the big jolt the separation in terms of that value of money that dynamic and that is the new paradigm.
네, 그러니까2020년 4월 8일인가 9일이었던 것 같아요. 1971년 8월 15일에 일어난 것과 거의 동일한 조치가 취해졌습니다. 또한 같은 일이 1933년 3월 5일에 일어났습니다. 즉, 돈의 가치라는 관점에서 큰 충격과 반등이 있었다 그 돈의 역동성이 바로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https://news.kotra.or.kr/user/globalAllBbs/kotranews/list/2/globalBbsDataAllView.do?dataIdx=186927
A: So what does that mean so on the one hand you’re seeing this rotation in equities from growth stocks to cyclicals number one is that going to continue and then number two the 10 years up 100 basis points this year is that going to continue?
그래서 무엇을 의미합니까? 다른 한편으로는 성장주에서 가치주로 주도주가 바뀌는 측면이 첫번째로 진행되는 일이고 둘째는 10년째(주식)상승과 올해 1%가 오른 시장금리 상승이 계속될 거라는 말인가요?
B: Well, what’s happened is that a lot of like these cycles go and a lot of new ideas, new technologies, new things come along and they make fabulous revolutions and they grow things and that’s great. But there’s tendency of investors to extrapolate the past and not pay too much attention to price and when then happens you start to emerge as somewhat of a bubble by our measures the is not as what it was in 2000 and not what it was in 1929 but it’s kind of like halfway there if I look at the types of qualities in other words and so what the means from a value point of view if you’re calculating you know can I realistically expect you it’s expect a return shrink relative to the others however the kind of the meat and potatoes type of companies didn’t benefit as much from those and they’re fairly stable and so on and so that’s why you’re starting to see that kind of rotation now that can change it can come and go in these phases like when people get stimulus checks and the you know they might be hot on you know the exciting things and they run up again and so on but that’s going on. And of course there’s bitcoin and other things that are going on. However, the big thing is plenty of liquidity and ridiculously low interest rates. Now on you ask about the 1.6 percent I think we’ve been we have been in a 40-year bull market in bots. So now you look at that 1.6 percent that’s a negative one percent about real. That’s so you’re guaranteed. And you ask yourself if you’re going to hold a bond any investment, the only purpose of an investment is so you can sell it to buy something you want. And so when you look at what is the length of time it’s going to take me to get my money back. If I give an investment nowadays in the united states I’m going to have wait about 50-years to get to get back the buying power to start and then I’ll starting earning money. If I’m in other countries some Europe and japan I’m I will have less and If measured in all those countries in real terms I’m going to have less money. So basically what that means if I just bought anything that didn’t depreciate in real terms if it just matched inflation I’d be better off than to have those things and so we now I don’t think rates will only stay down there I think if the federal reserve dose what it did it like in the 1930s in the war period which is to put a cap on rates to make in short-term interest rates low in relationship to the cap like back in the 30s and the war years they made one percent was the short-term interest rate and two and a half percent was the bond yield so it was profitable to buy those bonds funding it with one percent and you get two and a half percent that could a lid on it
음, 말씀드릴것은 이러한 사이클이 많이 있었다는 거죠
진행되면서 많은 새로운 아이디어, 새로운 기술, 새로운 것들이 생겨나고 그것들이 엄청난 혁명을 일으키고, 그 혁명이 낳은 성장은 엄청났죠. 대단한 일이죠.
하지만 투자자들은 과거를 추론하고 가격에 너무 신경을 쓰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소의 거품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현재 측정한 거품은 2000년 닷컴 버블, (대공황이전) 1929년의 버블도 아니고
다른 말로 일종의 '부분적'버블입니다 살펴보면 중간 정도입니다.
다실말해 질적인 유형의 버블이란 겁니다. 무슨뜻이냐면, 가치의 관점에서 계산할 때 제가 현실적으로 예상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다른 회사들과 비교해(성장주의) 수익 감소가 예상 된다는 거죠
하지만 고기 및 감자 등 생필품 회사는 상승이 나오지 못했었죠 그리고 그들은 꽤 안정적인 수익을 얻습니다
그래서 가치주가 상승하는 순환을 보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제 그 순환은 다시 변화 할수 있고 상승은 왔다가 갈 수 있죠 사람들이 부양책으로 돈을 얻는 이런 국면에서 말이죠
당신은 가치주들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흥미로운 사실과 다시 가속되는 상승을 알게 될 겁니다
상승은 계속 될 겁니다
그리고 물론 비트코인과 다른 자산들 또한 계속 달리겠죠.
다만 빅 사이클은 통화량의 유동성과 터무니없이 낮은 금리가 큰 문제다.
이제 여러분은 1.6%의 채권시장 금리에 대해 물어보시면 제 생각에 우리는 40년의 채권 강세장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러분은 1.6%의 명목금리와 실질금리 -1를 보고있죠
-1%가 보장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만약 당신이 어떤 투자를 할 것인지 스스로에게 묻는다면, 어떤 투자로 채권을 보유했다면 이제 그 투자의 유일한 목적은 그 채권을 팔고 당신이 원하는 다른 자산을 사는 것이 아닌지 말입니다.
그래서 돈을 돌려받으려면 얼마나 걸릴지를 봐야합니다. 만약 내가 요즘 미국채권에 투자를 한다면, 나는 50년 정도 기다려야 구매력을 되찾을 수 있고, 그리고 나서 실질적으로 돈을 벌 수 있을 거야. 만약 내가 유럽, 일본같은 다른 나라에 있다면 실질 개념으로 측정한다면 나는 더 적은 돈을 갖게 될 것이다. 그래서 근본적으로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실질 개념으로 가치가 하락하지 않는 것을 산다면, 인플레이션과 일치했을 겁니다
채권을 가지는 것보다는 더 나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저는 금리가 그렇게 낮은 상태로 유지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FED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그렇게 한다면 1930년대의 전쟁기간과 같은건데요
그것은 모자를 씌우는 것처럼 금리를 눌러(Yield Cap) 단기 금리를 낮게 유지하는 것을 말하죠
1930년대 전생시기로돌아가 금리에 캡을 씌우는 것과 관련하여 FED는 단기 금리를 1%로, 장기 금리는 2.5%로 만들었죠 그래서 이익을 얻는 방식은 1% 단기 이자로 자금을 모아 2.5% 금리의 장기 채권을 사는 거였죠
금리에 뚜껑을 덮어 당신은 1.5%의 수익을 얻은 겁니다
but because those two assets cash and bonds were such bad investments relative to other thins there was the movement to those other things still and then the government outlawed them i mean things like uh gold they outlawed um that's why also outlawing bitcoin um you know good probability
and um and that um they also establish foreigh exchange controls
because they don't want the money to go elsewhere
하지만 현금과 채권은 다른 자산과 비교할 때 아주 나쁜 투자였고 다른 자산 투자자로의 움직임이 있었기에 미국 정부는 그것을 불법화했습니다. 이를테면 금과 같은 것 말이죠
(1933년) 금 소유를 불법화 했다는 겁니다 그것이 비트코인이 불법화될 것이라는 이유죠
충분한 개연성이 있습니다
음, 그리고 그들은 또한 외환 통제를 확립해야하죠 왜냐하면 그들은 돈이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래 기사는 굉장히 중요한 내용을 다룬 기사이니 꼭 읽어주세요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3298
A : let me jump in right because that comment you made about bitcoin i mean so it's a two-part question is that in a bubble maybe three-part question is it dangerous and what do you think the likelihood of the government outlawing it isn't and is that even feasible
직설적으로 말해 당신이 비트코인에 대해 한 코멘트가 두가지 질문이 생깁니다
가상화폐는 버블이 아니냐 그리고 다른 질문은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첫째, 가상화폐는 위험하지 않느냐
둘째, 정부가 비트코인을 불법화할 가능성은 얼마라고 생각하십니까?
셋째, 가상화폐가 실현 가능하느냐?
B : bitcoin has proven ifself over the last 10 years um it proved um iy hasn't benn hacked uh it's by and large therefore worked on an operational basis
비트코인은 지난 10년 동안 그 존재가 스스로 해킹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했다. Uh, 전박적으로 그것은 운영 기반을 가지고 작동된다.
um it has built a significant following it is an alternative um in a sense um storeholder wealth it's like a digital cash
음 비트코인은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화폐의 대안으로써 어떤 의미에서는 부의 저장수단입니다.이를테면 디지털 현금이죠
레이 달리오는 um을 자주 쓰네요 ㅎㅎㅎㅎ
um and those are pluses uh bubbles are financial assets that have imputed value it's and asset that doesn't have intrinsic value it has imputed value it's whatever we think it is
um and if you look at some of the bubbles in the past
um a great book is ectrairdinary popular delusions and the madness of the cl uh of the crowds by mckay 1845or something um but it he talks about the south sea bubble and he talks about the mississppi bubble and so on it is when people love it um it's the dot-com bubble and so on and it um that you know that could be so when you look at bitcoin it's a possibility it you konw an alternative um because what ther aren't many um such assets there are not some so many assets that might have intrinsic value that can't be um messed around as far as the government allowing it um the hastory was um you know banks always used to exist and then um with the bank of england um they decided that they it was in their interest to have a monopoly on banking at a country and so what we did is we every country treasures its monopoly on controlling the supply and demand they dont's want other monies to be operating or comepeting because things can get out of control
so i think that uh it would be very likely that um you will have um it under a certain set of circumstances um oultawed the way gold was outlawed and you're watching that qusetion arise in india today
india today um is making the move to outlaw
outlaw possession of it um okay
so we have to see what that means now can they do it um now we get into the particulars um my understanding from um people who are sort of in government surveillance and go on is yes it's a they can understand they can track it they can know who's dealing with it i don't know like i'm not an expert on that um but um you know there's a whole way is it private wallets is it not private wallets how do you do this and the other thing
i woould suspect it would be very hard to hold up against that kind of action um so that's what it looks like to me
그리고 그것들이 비트코인의 장점입니다
버블은 가치를 부여한 금융 자산에 생깁니다. 비트코인은 '내재가치'가 없는 자산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귀속가치"가 무엇이든 간에 말입니다.
음, 그리고 버블의 예를 과거에서 찾는다면 '비범한 대중적 망상과 군준의 광기'라는 1845년 맥케이의 위대한 저서에서 볼 수 있듯,
맥케이가 쓴책도있는데 영문책인지 번역책인지는 모르겠지만 남겨드릴게요
역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이책을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저도 이책한번 읽어봐야겠어요~!!
남해회사의 버블과 미시시피 버블 등을 이야기 할수 있겟죠
사람들이 그것을 사랑할 때 그것은 닷컴 버블 등이 되고 여러분이 알고있는 비트코인을 보면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대안이 될 수 있죠. 왜냐하면 그러한 자산이 많지 않거 고유한 가치를 가지는 자산이 별로없기 때문에 비트코인의 가치가 망가지지는 않을 겁니다
정부가 허용하는 한 역사는 은행이 항상 존배했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그리고 영란은행을 필두로 은행들은 결정했죠.
은행 업무에 대한 독점하는 것을 그들의 이익이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모든 나라는 화폐의 수요-공급을 통제하는 독점을 추구하죠
그들은 다른 돈이 운영되거나 경쟁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통제 불능이 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나는 이런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특정한 상황에서 금을 불법화한 것처럼 가상화폐를 불법화할 것이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545567&plink=ORI&cooper=NAVER
여러분은 오늘날 인도의 불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것을 소지하는 것을 불법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그들이 그것을 할 수 있는지 알아봐야 합니다. 오늘날 그들이 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말이죠
이제 세부사항으로 들어가면 일종의 정부 감시를 받으면서 종사하는 사람들로부터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거래를 추적할 수 있고 누가 거래를 처리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음, 저는 모릅니다. 제가 그 분야에대해 전문가가 아닌 것 같지만, 전반적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가상화폐는 개인 지갑인가요? 개인지갑이 아닌가요? 어떻게 이것저것 할 수 있을까여?
거래 추적, 감시와 같은 행동에 맞서는 저항이 어려울 거라 봅니다. 제게는 그렇게 보인다는 거죠
A : right what do you make of uh how do you assess so far the biden administration the president and in particular janet yellen
그렇군요, 지금까지 바이든 행정부와 특히 재닛 옐런 재무장관 하에서 당신은 어떻게 평가합니까?
B : well i'd sat politically um it;s reality that there are two uh political parties um in both cases that um there are um rather extreme elements to that we can call it capitalist and socialist or we could call whatever we want to call it but there's a range
음, 정치적으로 말해야겠군요;; 두 경우(좌파, 우파) 모두 음, 정치적인 정당이 있다는 것은 현실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자본주의라고 부를 수 있고 사회주의라고 부를 수 있는 다소 극단적인 요소들이 있습니다, 또는 우리가 부르고 싶은 대로 부를 수 있지만 범위가 있습니다.
and there is not mush in the middle it's difficult to be in the middle because they have to align with either of those so in terms of let's say economic policies generally speaking there's not much um you know it's tough to fight with um both your democtats and the republicans and what doed that mean things like the wealth tax might be a litmus test but in ant case i think that there is um a big movement to deal with um those gaps i'm for referring to so i so we should expect significant increases um in taces and so on in various ways um we can get into our discussion about that if you want um and depending on whether that's done smartly or not um will affect the maekets
for example when we cat corporate taxes that benefited stock prices
um depending on how the tax rates are changed and so in that will certainly affect asset prices and um capital flows
하지만(이념의) 범위가 있고 중도는 많지 않습니다. 중도가 어렵기 때문이죠
왜냐하면 그들은 그 둘 중 하나(좌파,우파)에 맞춰야(지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경제 정책의 관점에서 일반적으로 지식이 많지는 않습니다.
음, 그래서 좌파와 우파 간에 싸우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고 이를테면 부자들의 세금(부유세) 같은 것은 논의가 리트머스 테스트 같은 것을 의미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저는 큰 움직이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제가 언급하고 있는 빈부의 격자를 다루는데 있어서 말입니다. 그래서 세금 등이 여러방법으로 상당한 증가를 예상해야한다 그리고 원한다면 빈부 격차에 대해 토론할 수 있다. 세금정책의 현명한 수행 여부에 따라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겁니다.
예를 들어보죠. 법인세를 인하하면 주식시장은 오를겁니다
세율이 어떻게 변하느냐에 따라 확실히 자산의 가격에 영향을 미칠것이고 자본의 흐름에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A : let me ask you about the wealth tax tell us what your proposal what your idea of a correct wealth tax would be
부자에 대한 세금(부유세)에 대해 물어볼게요.
부자 증세에 대한 올바른 아이디어를 제안이 무엇인지 말해주세요.
B : i'm a mechanic i'm not an ideologue i'm basically somebody who basically thinks
저는 기술자 입니다. 저는 이념주의자가 아닙니다. 저는 기본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if you mave the lever this way what will happen that's basically it um what i did was um do a study of um all the cases of wealth taxes in different countries that i've um have existed um and look what happened at those and i passed that along i didn't comment on that but there are facts um uh which is um ike i looked at 33 cases um and in none of those cases um did they have were they sustained and raising a significant amount of money
만약 당신이 레버를 움직인다면, 무슨일이 일어날지 말이죠 그것이 기본입니다.
저는 부자 세금에 대한 사례 연구를 해왔습니다 제가 머물렀던 다양한 나라의 사례죠
음,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보세요 전가되었습니다. 나는 그것에 대해 논평하지 않았지만, 사실들이 나는 음, 음, 나는 33개의 사례들을 살펴보았고, 음, 음, 그 사례들 중 어느 하나도 유지되지 못했고 세금이 상당한 양으로 증가하지 못했습니다.
um ins in some cases like switzerland has a wwalth tax it's very small tax and iy was sustained norway has a tax and it small and it's sustained um those that are nig um haven't lasted because um a variety of reasons thet're operrationally different difficult and so on you konw illiquid assets I won’t get into that. But there are different types of ways of taxing wealth and so you’ll see mock I think you’ll see the easier ways to tax wealth become more popular such as stepped-up basis in other words nowdays when you die, if your assets appreciated, you don’t have to pay the capital gains tax on that and the inheritance tax I think that’s probably in jeopardy and I think that you’ll find different other types property taxes other things they may come about but that’s my thought on the wealth taxes in general it. They also have a one the big risk is this an environment that’s hospitable for capitalism and capitalists. That affects capital flows a lot and it’s not just affecting American capital flows. Americans think it’s just americans, no no no. Foreigners own way more bonds American bonds than americans don’t. So it just the whole notion of where to go where it’s safe markets for capitalism and capitalist is has an effect on capital flows. So those are the mechanics.
스위스 같은 경우엔 '부유세'가 있었죠 그건 세금이 아주 적어 지속되었습니다.
그리고 노르웨이도 부유세가 있었죠. 역시 세금이 적어 유지 되었습니다.
부자 세금이 큰 세금이었다면 지속되지 못했다는겁니다
다양한 이유로 세금을 걷는 운영이 어렵기 때문이죠
유동자산 투자, 조세전가 등 말이죠
하지만 부자에게 세금을 과세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부자 세금이 대중화되는 더 쉬운 방법을 보게 될 겁니다
이를테면 '과세기준의 증가'를 통해서죠
즉, 오늘날 당신이 사망했을 때, 당신의 자산이 오른다고 해도 자본이득세를 내지 않아도 되고 상속세는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절세를 위한) 다른 유형의 재산세와 자산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과세당국도) 그것을 찾아내려 할 겁니다. 일반적인 재산세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과세 당국은 또한 큰 위험에 처할 겁니다
소위 자본주의와 시장주의자에게 호의적인 환경이죠
그것은 많은 자본 흐름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미국 자본 흐름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인들은 그냥 미국인인 줄 알아, 아니야. 외국인들은 미국 채권을 미국인들보다 훨씬 더 많이 소유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투자할 곳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이해와 자본주의 및 시장주의자를 위한 안전한 시장 여부가 자본투자 흐름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투자자들은 기술자인 거죠.
A: Speaking of foreign investors right. What is your take on our relationship with china right now and how do you perceive it moving forward?
외국인 투자자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현재 우리와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앞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B: Well, every empires rises and declines. For those who are interested I studied this I needed to study for reserve currency so I studied this going back 500 years and it’s on called the changing world order you can see the patterns. And you can see what’s happening.
China is it has gone from I started going there 36 years ago. They were dirt poor. I would bring a calculator and give it to gifts like CEOs and thought they were miracle devices. Now they are in many ways AI and quantum computing and so on at a comparable type of level. So china by all measures of its power and prosperity is a very strong and competitor.
So now you have to the leading empire 1945, we’ve created the American world order because we won world war Ⅱ and so we had a new monetary system and so on. And now we’re having a challenge of that partially because of Chinese, but partially also how we’re handling ourselves, I mean we’re not doing great in handling ourselves in a lot of the most basic ways. So yes we have that conflict in china’s I would say I’ve had a lot of contact there over decades and I really believe it’s just an evolutionary process. There are certain things from the Chinese perspective. They would believe you if you can’t suppress or compress me you that would be their view that the United States is trying to do that I suspect there will be tensions. And the question is whether one side becomes too confrontational to let evolution take its course.
글쎄, 모든 제국은 부흥하고 쇠락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을 위해 이를 연구했는데요, 5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국제결제통화의 역사를 연구했고, 이것은 변화하는 세계질서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일정한 패턴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 수 있죠
중국은 내가 36년 전부터 다니던 곳이야. 그들은 더럽게 가난했다. 나는 계산기를 가지고 와서 CEO 같은 선물에 주고 기적의 장치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그들은 여러 면에서 AI와 양자 컴퓨팅과 비슷한 수준에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은 모든 힘과 번영의 척도로 볼 때 매우 강하고 경쟁자이다.
미국은 1945년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승리하여 새로운 통화 체계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부분적으로 중국에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분적으로죠
제 말은 우리가 자신을 다루는 방법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측면에서 뛰어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네, 우리는 중국와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수십 년 동안 많은 접촉을 해왔고, 저는 이것이 단지 진화 과정이라고 믿습니다.
중국인의 입장에서 보면 확실한 것이 있다. 그들은 미국이 억압하거나 압력을 가할 수 없다고 믿습니다.
미국이 취하는 행동에 대한 그들의 견해죠
그래서 저는 긴장감이 높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어느 한쪽이 너무 대립적이 되어 진화가 진행되면 진화의 과정이 만들어진다는 점이죠
But it’s ture that evolution is more on china’s side than our side. Although it really depends whether we can get our basics right. And our basics are things like broad-based public education that the quality of education, civility of the people do people work together in a civilized way or are they at each other’s throats and innovation you know those things.
So china is a very exciting place if you spend time there and you see what’s going on with entrepreneurship the creation of new businesses new investment industry things and there’s an energy and it’s quite something.
하지만 사실 진화는 우리보다 중국의 측면에서 더 많을 겁니다
진화는 '기본'을 얻는 것에 달려있쬬
그리고 우리의 기본은 광범위한 기반의 공교육과 같은 것들입니다. 교육의 질, 사람들의 문명화 정도, 문명화된 방식으로 함께 일하거나 서로 갈등하는것 그리고 혁신과 같은 것들 입니다
그래서(진화하는) 중국은 매우 흥미로운 곳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그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새로운 사업과 새로운 사업을 창조하는 기업가정신에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보게 될겁니다. 새로운 투자가 꽃피고 에너지가 넘치며 정말 대단한 일이 벌어지고있죠.
A: Let me ask you couple questions about brigewater and you. First of all, bridewater was a bit of a choppy year last year for the firm. How are things shaping up these years how is David Mccormick(데이빗맥코믹) treating you?
브릿지워터와 창립자 레이 달리오 대해 몇 가지 질문을 할게요. 우선, 브릿지워터는 변동이 심한 작년 한해를 보냈는데요. 올해 회사의 상황은 어떻습니까? 브릿지워터의 공동CEO 데이빗 맥코믹(David Mccormick)은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출생: 1965년 8월 17일 (56세), 미국 펜실베이니아 워싱턴
국적: 미국
배우자: 디나 파웰 (2019년–)
정당: 공화당
학력: 프린스턴대학, 미국 육군사관학교, Princeton School of Public and International Affairs
저서: The Downsized Warrior: America's Army in Transition
영화: 인사이드 잡
데이비드 해롤드 맥코믹 ( David Harold McCormick , 1965년 8월 17일 ~ )은 미국의 헤지펀드 임원입니다. 그는 자산이 1,400억 달러가 넘는 헤지펀드 인 Bridgewater Associates 의 CEO [3] [4] 입니다 . [5] [6] 그는 이전 에 조지 W. 부시 행정부에서 재무부 국제문제 차관 을 지 냈습니다 . [4]
B: David’s a star. So you’re referring to this transition which is I think the most beautiful thing. It’s not easy to start off and make a founder own company. Let’s say founder company to then be able to transition and to be sort of a mentor and CIO and to let the talent. I’m very lucky to have David Mccormick in that role and we have a team. The investors who Bob Prince(밥 프린스) has been with me. I think it’s been 34 years and Greg Jensen(그렉 젠슨) has been with me for 26 years. And we will fight like hell and we are together and I’m at 71. And the most beautiful thing for me is to complete that arc and we are doing it together. So it’s doing great and we’re learning. But you’re right the second quarter the pandemic caught us. I don’t know how many years we had no losses and again there’s and Pure Alpha(알파 펀트) and All weather(베타 펀드). But anyway in the first half. But for the most part is that all rebounded and we learned a lot. So I think is good all of those funds.
오, 데이비드는 스타예요 그래서 리더쉽의 전환이 언급되는 거겠죠.
리더쉽이 전환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창립자 소유의 회사를 새롭게 만들고 시작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창립자의 회사는 리더십 전환을 할 수 있고, 저는 일종의 멘토와 CIO(최고투자 책임자)가 될수 있으며 사람들의 재능을 꽃피게 할 수 있죠 저는 매우, 매우, 매우 운이 좋아서 데이비드 맥코믹에게 역할을 부여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투자자로 한 팀이 되었고 밥 프린스(Bob Prince, 공동 최고 투자 책임자)도 나와 함께 해왔죠
제 생각에 아마 34년 동안 함께했을 겁니다. 그렉 젠슨(공동 최고 투자책임자)과 저와 함께한 것은 26년입니다
우린 수십년동안 지옥처럼 일과 싸웠고 우린 함께했으며 그렇게 저는 71살이 되었죠
그리고 내가 가장 아름다운 것은 그들과 경쟁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함께 해낸 일이며 멋진 일을 해내며 우리는 서로에게 배우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의 작년 2분기가 전염병이 우리를 잡았으니 당신 말이 맞아요.
이전에 결코 없었던 일이 일어났습니다(-21%손실)
얼마나 많은 해동안 우리가 손실이 없었는지 모르겠고, 또 알파펀드(Pure Alpha)와 베타 펀드(All Weather)가 있습니다만 어쨌든 (손실을 본) 상반기였죠 하지만 대부분은 펀드는 반등했고 우리는 많은 것을 배웠다. 그래서 저는 좋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모든 면에서 펀드들이 좋은 상태라고 봅니다
액티브 투자의 이유 : 알파(α) 추구
굳이 비용과 시간을 들여 액티브 투자를 한다는거는, 액티브 투자를 통해 얻는 개인적인 만족(도파민), 신념 등이 있겠지만, 가장 큰건 패시브 투자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시장수익률보다 더 높은 수익을 내려면
- 좋은 종목을 쌀때 사고, 비쌀때 파는 능력이 있거나 : 알파
- (부동산처럼) 대출 혹은 레버리지를 땡기든가 : 베타
- 유동성을 포기해야하는데 (예 : 장기 채권 매수)
주로 액티브 투자는
‘알파’ 를 추구하는 방법으로 이해된다.
인덱스펀드 - 주식시장을 예로
수익률 = α + (β * 주식시장의 수익률)로 분해하면
x축 : 주식시장 수익률
y축 : 내 수익률
기울기 = 베타계수 = 시장을 추종하는 정도
(예 : 2배 레버리지 ETF는 베타계수 2, 인버스는 -1)
y절편 = 알파계수 = 시장에 상관없이 낼 수 있는 나의 투자 실력 (진입/청산 타이밍, 투자대상 선별 등)
하지만 알파가 0보다 클 때나 의미가 있지
알파가 0보다 작으면
굳이 비용과 시간을 들여 알파를 추구할 이유가 없다.
[출처] 투자를 하는 방법 :: 패시브 vs 액티브, 알파와 베타 (ft. 인덱스 펀드, ETF)|작성자 djmin
요즘 상당수의 펀드매니저 (+ 요즘은 AI까지) 들도
인덱스 펀드 수익률 대비 알파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ETF의 등장으로 액티브 펀드 인기는 점점 떨어지는 중.
[출처] 투자를 하는 방법 :: 패시브 vs 액티브, 알파와 베타 (ft. 인덱스 펀드, ETF)|작성자 djmin
사진출처 : 주식 열심히 사고파는데…수익률 꼴찌 `20대男`, 1등은 `30대女` [스물스물] - 매일경제,
2021년 집계한 2020년 11월 말 까지의 신규 계좌 수익률
펀드매니저도 alpha seeking에 실패하는데
열심히 알파투자(단타)하는 20대 한국 남성들은
말할것도 없다.
베타 투자와 베타 수익
알파를 추구하기 어려운 시장 환경에
'베타 수익' 과 '베타 투자' 의 개념이 등장.
앞서 베타계수는 '시장을 추종하는 정도' 라고
정의했는데
베타 수익(베타 투자)는 '알파 추구를 최소화하여 시장을 따라가는 수익률(투자방식)' 으로 이해하면 편하다. (베타계수와 베타투자는 의미가 조금 다름)
=> 알파가 필요한 매매전략(타이밍)을 노리기보다, 그냥 자산군 포트폴리오를 짜서 buy&hold하는 의미에 가까움.
[출처] 투자를 하는 방법 :: 패시브 vs 액티브, 알파와 베타 (ft. 인덱스 펀드, ETF)|작성자 djmin
베타는 일반적으로 'S&P 500' 같은 대표 지수의
수익률로 추종된다. WIkipedia에 따르면 자산군에 금을 섞든, CAPM 공식에 따라 무위험이자율을 섞든 베타의 의미는 실제로는 크게 차이 없다고 한다.
베타 투자 포트폴리오의 3가지 유형
- Index fund 위주의 운용
- Risk parity (올웨더 포트폴리오)
- 연기금 스타일의 자산배분
셋 모두 100% 의미의 베타 투자는 아니지만 알파를 최소화하여 안정적이면서 보편화된 자산 배분방식들이라고 볼 수 있음.
이 셋에 대해선 별도로 포스팅 예정.
[출처] 투자를 하는 방법 :: 패시브 vs 액티브, 알파와 베타 (ft. 인덱스 펀드, ETF)|작성자 djmin
A: What about some of the thinking that you’re famous for right meditation, radical transparency and your principles have any of those changed in recent history maybe because of the pandemic changes in society what is your latest thinking when it comes to some to some of those facets.
레이 달리오는 '명상'을 강조하기로 유명한데요어떻습니까? 그리고 당신의 투자원칙은 최근 바뀐 것이 있는지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 변화 때문에 그런 측면이 가져온 최근 생각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B: Well, I just want to the things you mentioned hasn’t changed at all and I really want to pass that along and my stage in my life the main thing that I’m doing is want to pass things along that have been valuable to me. I mean that’s why I’m doing the interview and so meditation. I started that about 50 years ago and that has given me the equanimity when things come at me to deal with those well. It also gives creativity because one goes into one subconscious and that’s where the creativity comes from like if you take a hot shower the great ideas come to you and it’s not because you muscle it. So that’s been valuable and the bridgewater the culture has been and is an idea meritocracy in other words let the best ideas win out in which the goals are meaningful work and meaningful relationship so you’re excellent at the work and then also if you have the relationships that reinforces the work and it reinforces in the mission with people you like and you care about that’s powerful. And through radical truthfulness and radical transparency. The radical truthfulness means like we’re going to be totally honest with each other it may be brutally honest. But misinformation because you’ve got this scenario going on in your head but you don’t know what the other person’s thinking is dysfunctional and it also means that you don’t build trust. If you’re in a political organization and you know that’s guys really nice guy, high five and so on. But it’s not going on the same behind the scenes that undermines trust. So those have been the things that I learned the best and I learned from failure. I learned from my failure at 1982. I expected a big debt crisis that was going to cause problems that was back the bottom in the stock market I couldn’t have been more wrong and that gave me the humility to realize that what I think in my head or what any one individual thinks in their head might be wrong. And the markets help you understand that. And so the idea of having others stress test each other with that radical truthfulness and the strategic transparency raises the ability. So I’d say whatever bridgewater’s success has been that it’s been because of that way of operating.
음, 저는 말씀하신것에 대해 전혀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제 투자원칙을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어.
지금 제 인생에 단계는 제가 하고 있는 중요한 것들을 전달할 때라고 봅니다
제가 가치있다고 생각해 온 것을 말이죠
그래서 인터뷰도 하고 명상도 하는 거야
나는 약 50년 전에 그것을 시작했고 그것은 나에게 잘 대처하기 위해 오는 모든 것에 침착함을 주었다. 그것은 또한 하나의 무의식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창의성을 부여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당신이 뜨거운 샤워를 할 때처럼 아이디이 당신에게 오는 것입니다.
아이디어가 근육에서 오지는 않죠
그래서 명상이 가치 있고, 브리지워터의 문화는 '아이디어 능력주의' 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아이디어 성과주의입니다.
아이디어 속에서 목표는 의미있는 작업과 관계가 되고 당신은 일에서 최고의 성과를 만들죠
그 다음에 여러분이 일을 강화시키는 인간관계들을 만든다면 당신이 좋아하고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공동목표가 강화됩니다. 그러면 큰 힘이 만들어지죠
그리고 근본적인 진실성과 근본적인 투명함을 말씀드리면, 근본적인 진실성은 우리가 서로에게 완전히 솔직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도 정직해야 하니, 잔인하게 정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시나리오가 당신의 머리에만 있다면 당신은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상대방의 생각을 정말겁니다
그리고 당신은 진실이 없고 진실을 세우지 못할겁니다
만약 당신이 정치 단체에 속해 있다면 말이죠
동료가 정말 좋은 사람인지,, 마음이 맞는지 등을 말입니다.
무대 뒤에서는 호박씨를 까니 진실은 약화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가장 잘 배우고 실패에서 배운 것들이에요. 나는 1982년의 실패를 통해 배웠다.
저는 그 때 큰 부채 위기로 폭락이 찾아 올거라고 예측했죠
그것은 큰 문제를 야기했고 돌아보면 그때가 주식시장 바닥이었습니다
저는 겸손함을 깨닫게 됩니다.(레이 달리오는 파산을 한다)
세계 100대 부자 중의 한명으로 1,600억 달러 규모의 헤지 펀드, '브릿지 워터' 설립자인 '레이 달리오, Ray Dalio'는 자신의 성공 원인은 실패에 있었다고 말함
○ 레이 달리오가 브릿지 워터를 설립한지 8년후인 1982년, 호황이 시작되고 있었음. 하지만 달리오는 자신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머징 마켓 은행의 부채에 큰 위험이 있다고 경고함. 얼마후인 1982년 8월 멕시코가 디폴트를 선언. 달리오는 환호했고, 그는 유명해짐.11월에는 당시 유명한 TV 프로그램인 "Wall Street Week with Louis Rukeyser"에 출연, "우리는 불황을 향해 가고 있다"라고 확신에 찬 선언. 그러나 수개월전부터 진행된 신흥시장 은행권에 대한 중앙은행의 개입으로 그러한 일은 현실화 되지 않음그러나 이 사건은 브릿지워터에게 재앙이 됨. 회사는 거의 파산 직전이었고, 달리오는 모든 직원을 해고해야 할 상황이었음. 가족의 생계를 위해 아버지한테 돈을 빌려야 했음. "당시 내가 얼마나 거만했는가를 생각하면, 나는 지금도 당황스럽고, 몸에 전율을 느낀다"라고 레이 달리오는 말함그 이후 달리오는 회사를 처음부터 재건하기 시작했고, '아이디어 실력주의, idea meritocracy'에 초점을 맞춘 기업 문화를 발전시키기 시작함. 실패는 미래의 이익을 위한 밑거름이고, 모든 실수는 새로운 무엇가를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그는 생각함○ 달리오는 그가 회생할 수 있었던 핵심 요인은 실패를 되돌아보고 그것으로부터 배우는 것 이었다고 말하면서 여러가지 규칙을 만들어 냄① 실패를 개선할 수 있는 기회로 봄. 그는 이것을 "mistake-based learning"이라고 부름, ② 실수를 소유하라. 결고 그것들을 감추려하지 마라. 실수를 학습의 기회로 만들어라. 그의 조언은 'fail well'임, ③ '고통, pain' + '자기 반성, reflection' = '발전, progress'. 실패의 고통은 자기 반성을 이끌내야 하고, 여기에서 지식이 만들어 짐, ④ 당신한 한 행동을 되돌아 보고, 실수로부터 배우는 것을 쳬계화시킴○ 달리오는 그가 한 모든 행동을 글로 적고, 되돌아 봄. 그 다음 이것을 시스템화하고, 궁극적으로 알고리즘으로 전환하고 백테스트함. 결국 이러한 행동은 인간이 창의성과 머신 러닝을 결합하는 결과로 나타남.모든 프로세스가 규칙이나 알고리즘으로 전환된 다음, 각각의 트레이딩 알고리즘은 다른 시간, 다른 시장, 다른 지역 등 '샘플 밖, out of sample'을 통해 검증. 성공한 규칙은 전체 투자 프로세스속에 시스템화시킴○ 어떤 사람들은 이런 것을 '컬트, cult'라고 부르지만, 달리오는 '컬처, culture'라고 생각함
파산 직전까지 간 실패 경험이 '레이 달리오'의 성공 원인|작성자 Spooky
그때 제 머릿속으로 든 생각은, 어떤 사람이 개인으로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것이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 시장은 당신이 그 잘못을 이해하도록 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스트레스 테스트를 거친 서로의 아이디어가 근본적으로 진실하고, 그 전략적인 투명성이 능력을 상승 시킨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하죠
브릿지워터의 성공이 무엇이든 간에 그것은 말씀드린 운영 방식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A: it’s a good segue to my final question to you that has to do with your legacy. Would you want to be known as a thought leader or as an investor or maybe it’s maybe it’s spoke.
레이,제 마지막 질문으로 넘어갑니다 바로 당신이 남긴 '유산'에 대한 것입니다.
당신은 생각의 리더로 알려 지고 싶나요 아니면 지고 싶나요, 투자자로 알려지고 싶나요, 아니면 둘다 이나요?
B: I don’t care what I’m known as I don’t think anybody will actually remember anybody because think about like how many people do you remember from a generation ago think about the rock stars, the moive stars and the other famous people they all disappear we all disappear. The legacy the way I view legacy is what is the gift that you’re passing along. And the things that I want to pass along and that are these kind of principles like how does the machine work, how does reality work and how does one interact with reality to get what one wants those are what I mean by principles. And they don’t have to be my principles we’re all in a discovery to try to find out what is reality how does it work and how do we interact with it.
Well, that’s what I those are things so I wrote one book principle I wrote another book which is principles for understanding big debt crisis is I’m writing the other ones which has to do with the changing world order those principles. And I’m writing these actually like for my grandkids. I mean as well as everybody else I’ve got them in mind like when I’m not around. It could almost deal with anything when you’re thinking about your job or whatever. Here’s some of the things that might be of helpful but most importantly you should have own principles and think about them well. So I pass along those principles like pain, plus reflection equals progress and so on. Don’t get caught up in your own head have radical truthfulness and radical transparency.
Your approach to life one’s approach to life is the most important thing and you start to understand that each person has their nature what do you know your nature and then once you know nature, you’re on a journey to find your clique, find the fit that is the thing that allows your nature to flourish and deal with other people when they know their nature those are most important principles I think. That’s what I’m trying to pass along if it lives be on me without ever me being referred to that’s me that’d be great.
제가 뭘 알려지든 상관없어요, 아무도 실제로 아무도 기억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해 왜냐면 네가 한 세대 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기억하는지 생각해봐 락스타들, 움직이는 스타들, 그리고 다른 유명한 사람들에 대해. 그들 모두는 잊혀지고, 우리가 모두는 사라집니다.
제가 유산을 바라보는 방식은 당신이 전달해주는 선물같은거죠.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그 속에 이런 종류의 원칙이 있다 경제기계는 어떻게 작동하는지, 현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어떻게 현실과 상호작용하는지와 같은 원리입니다. 그것들이 제간 쓴 '원칙'에서 말하는 것이죠.
우리 모두는 진실이 무엇인지 발견하려는 항해를 합니다
진실은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그것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찾기 위해 발견하는 과정에서 말이죠. 그게 바로 제가 쓴 원칙입니다.
그래서 저는 큰 부채 위기를 이해하기 위한 원칙인 책 한 권을 썼고, 다른 책 한 권을 썼습니다. 그 원칙들은 변화하는 세계의 질서와 관련이 있습니다. 손주들을 위해 쓰고 있어요 내 말은 주변에 내가 없을 때 마음에 새길 수 있는 '원칙'을 말입니다
여러분의 일이나 생각을 할 때 일을 잘 다룰 수 있고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 것들 말이죠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원칙을 가지고 그것에 대해 잘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전달해드린 '원칙' 처럼 고통과 성찰은 곧 진보와 같습니다. 자신의 머리에 얽매이지 마세요. 근본적인 진실성과 근본적인 투명성을 가지세요
(제가 살고있는 방법이랑 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계산을 하는 순간 미운 마음이 들어오는거 같아요
그냥 진실과 투명한 인생을 살면 더러운것이 들어올수 없는거 같아요 손해를 보면서 살수도 있다고 하겠지만 기복이 없는 삶의 유지의 방법은 이 두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삶에 대한 당신의 접근은 가장 중요한 것이다. 여러분의 삶에 대한 접근, 한 사람의 삶에 대한 접근이 가장 중요한 것이고 당신이 그러한 이해를 시작할 때 우리는 본성을 찾게 됩니다.
당신은 자신의 본성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나요?
당신의 본성을 알고 나면, 당신의 편, 당신에게 가장 적합한 것을 찾는 여행을 떠나는 겁니다.
그러면 당신의 본성은 풍부해지고 다른 사람을 다루는데 있어 당신이 본성을 알 때 삶에 가장 중요한 원칙이 세워질 것입니다. 제가 전달하려고 하는 원칙이 만약 제가 죽었을 때도 살아 회자 된다면 그야말로 제게는 정말 위대한 일이 될 겁니다.
A : okay ray dalio fuunder co-chairman and co-chief investment officer at bridgewater associates thank you so much offr your time
네, 공동 회장 겸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트의 공동 최고투자 책임자인 레이달리오,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B : thank you
감사합니다
휴.. 영어 자막 옮기는 일이 정말 .. 시간이 오래걸리네요^^
진짜 정말 시간이 진~~~~~인짜 있을때 도전해야겠어요 ㅎㅎ
그래두 어른뿐만아니라 중고대 학생들한테도 도움이 되는 자료로 남아지길 바라고
이해가 되는 시간이길 바라면서 쓴거라 도움이 많이 되시길 바랄께요~!!
그리구 이 영어자막 옮길때 도와준 지윤이 고마워.흑흑
지금까지 떼아 코린이 였습니다^^⭐⭐⭐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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