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아림프마사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5 뷰티정보 퉁퉁 부은 얼굴 ‘반쪽’ 되려면 어떻게? 라면을 먹고 잔 다음날처럼 눈에 띄게 띵띵 붓지 않더라도 자주 입는 옷이 잘 안 어울리는 것 같다면 얼굴이나 몸이 부었다는 증거다. 맵고 짠 음식을 좋아하면, 림프샘 주변으로 노폐물이 쌓여 부종이 생기기 쉽다. 1. 페이셜오일로 얼굴 쓸어주듯 마사지 >>부종 빼고 탄력 높이고 림프샘이 있는 얼굴 앞부분과 귀 뒷부분, 턱선, 목, 쇄골을 따라 쓸어주면서 마사지한다. 피부에 보습과 탄력은 더하며 부기는 빠진다. 2. 괄사 마사지로 턱 날렵하게 >>독소 빼고 신진대사 높이고 한 손에 잡히는 작은 크기의 괄사로 피부를 문지르는 것만으로도 혈액순환이 촉진돼 독소가 배출된다. 얼굴 근육 긴장이 풀어져 부기가 빠진다. 3. 오이 넣은 얼음물로 세안하기 모델 케이트 모스는 아침에 일어나서 뚱뚱하고 피곤해 보이면 얼음물.. 더보기 #41 물은 하루에 최소2리터를 마신다 기후변화로 여름철에 찌는 듯한 더위가 당연해지면서 건강 유지를 위한 수분 보충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해졌다. 요즘엔 겨울에도 개인 물병을 가지고 다니면서 정기적으로 수분을 섭취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의학적 관점에서도 매우 좋은 습관이다. 우리는 소변이나 땀으로 하루에 약2.5리터 정도의 수분을 배출한다. 여름철이나 활동 중에는 땀 배출량이 증가하여 무려 15리터 가량을 배출하기도 한다. 활동량이 많은 운동선수라면 확실히 그 정도로 많은 양의 땀을 흘리지도 모른다. 이를 역으로 생각하면, 우리 몸은 물을 15리터까지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도 할 수 있다. 우리가 땀을 배출하는 이유는 체온조절을 하기 위해서다. 체온이 올라가면 땀이 나고 이 땀이 기화열로 변하여 체온을 내린다. 만일 체내에 수분이.. 더보기 #38 음식건강 먹을 때 주의해야 할 사항 (2) 해산물 해산물을 먹을 때는 특히 온도를 주의해야 한다. 온도가 맞으면 세균이 가장 번식할 수 있는 식품이 바로 해산물이기 때문이다. 건강을 위해 해산물을 먹을 때는 무엇을 주의해야 하고 챙겨야하는지 알아두도록 한다. -연어 등 각종 어패류에 생길 수 있는 리스테리아균은 10도씨 이하의 냉장상태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심지어 냉동상태에서도 살아남는다.) 리스테리아균은 특히 임산부나 어린이 등 허약체질인 사람들에게는 복통과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최소한 30~40초 이상 가열하여 먹는 것이 안젆다. -게를 날것으로 먹을 때는 가능한 한 빨리 먹어야 하며 5도씨 이하 저온에 보관해야 한다. 상온에 오래 두면 단백질이 부패할 때 생겨나는 히스타민이 점점 많이 생성되어두드러기나 중독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더보기 #37 음식건강 먹을 때 주의해야 할 사항 (1) 음료 차나 우유 등은 건강식품으로 잘 알려졌지만 잘 못 보관하거나 조리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게 될 수도 있다. 알고 먹으면 복, 그러나 모르고 먹으면 독이 되는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두고 주의하도록 한다. -분유나 연유, 우유와 같은 식품은 100도씨 이상 높은 온도에서 영양소가 파괴된다. 따라서 분유나 연유를 물에 타서 먹을 때는 반드시 70도씨 이하의 온도를 맞추도록 하며 우유는 끓이지 않도록 한다. -술을 마실 때나 마신 후에 탄산음료를 마시지 않도록 한다. 탄산음료는 인체에 알코올 흡수를 촉진 시킬 뿐 아니라 알코올 분해를 방해하는 성분이 있어 숙취가 오랫동안 남는다. -차를 우릴 때는 10분 이내로 연하게 우리도록 한다. 만일 타닌산이 과다하게 나와 소화를 방해할 뿐 아니라 비타민B성분을 파.. 더보기 #36 겨울에도 조깅은 해야 한다 희한한 노릇이다. 조깅깨나 한다던 사람들도 겨울이 오면 의욕이 확 떨어진다. 그렇지만 계속해야 한다. 유혹에 지면 안 된다. 스스로 의욕을 불어넣어라. 비바람이나 추위를 두려워하지 말라. 몇 가지 팁이 있다. 내가 몸소 시험해 봤는데 효과가 있었다. 우선 신체 내 온도를 끌어올리자. 체온을 올리고 근육을 충분히 덥혀야 관절히 유연하게 움직인다. 그로써 몸을 더 조화롭게 쓸 수 있을 것이다. 보온에도 신경을 써라. 항상 을 염두에 두자! 호흡을 위해서 한 겹, 보온을 위해서 한 겹, 신체 보호를 위해서 또 한 겹이다. 정말로 추운 날에는 몸에 착 달라붙는 기능성 내복을 입는다. 이러한 내복은 얇으면서도 따뜻하고 촉감도 좋다. 움직임에 방해가 되지 않으면서도 체온을 보호해 주는 효과가 뛰어나다. 어두운 색 .. 더보기 #32 운동과 생리 그리고 임신 운동이 예정된 날짜가 생리일과 딱 겹쳐서 유난히 피곤하고 힘들 때가 종종 있을 것이다. 안심하라, 누구나 그렇다. 생리일에 기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아무래도 철분 손실이 약간 있기 때문이다. 철분은 중요하다. 철분은 적혈구가 산소를 근육까지 잘 운반하게 돕는다. 이 연관 관계가 이해되는가? 산소사 부족하면 에너지가 딸리고 능률이 딸리며 숨도 차고 의욕도 줄어든다. 그렇지만 여러분은 부족한 철분을 식품으로 얼마든지 보충할 수 있다. 생리 기간에는 강낭콩, 렌틸콩, 병아리콩, 대두 등 고투리가 있는 콩 종류를 챙겨먹는 것이 좋다. 붉은 고기, 갑각류, 생선과 함께 먹으면 더 좋다. 아몬드나 호두 같은 견과류를 넉넉히 먹는 사람은 철분 겹핍에 시달리지 않는다. 철분을 챙기고 건강을 철통같이 지키자! 그렇다면 임.. 더보기 #31 골다공증 예방 운동 튼튼한 뼈를 원한다면, 모두를 짐작하겠지만 규칙적으로 운동해야 한다. 운동을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골다공증은 골질 감소에 따라 뼈가 약해지는 질병이다. 발병 요인은 아주 다양하다. 인종적 요인, 가족력, 염분 과다 섭취, 커피과다 섭취, 흡연 신장 부전 오래 앉아 지내는 생활 습관, 칼슘이나 단백질이나 비타민 결핍 그리고 물론 연령도 중요한 변수다. 따라서 여러분이 이렇게 질문을 던지는 것도 타당하다.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 테니스나 스쿼시를 규칙적으로 하는 여성 64명을 두 집단으로 나누어 조사해 보았다. 한쪽 집단은 그 운동을 오래전부터 해오던 여성들이었고, 다른 쪽 집단은 나이가 좀 들어서 그 운동을 시작한 여성들이었다. 가장 먼저 관찰된 사실은, 가장 긴 상박골 기준으로 측.. 더보기 #30 운동하면서 꼭 피해야 할 것 1. 운동 직전에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 커피는 만인의 벗이다. 하지만 커피의 이뇨 효과와 심장 박동 및 고혈압을 재촉하는 효과는 이미 다알려져 있다. 그렇다, 운동하는 사람들에게는 커피가 덫이다! 커피가 뇌 기능을 자극하는 각성 효과가 있으니 운동에도 좀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는 사람들도 있겠으니, 엄청난 착각이다. 사실, 커피는 심장의 혈액 순환을 저해한다. 그래서 커피를 마시면 신체에 산소 공급이 덜 원할해진다. 2. 대기 오염이 심할 때는 운동을 하지 않는다 미세 먼지가 많은 날에는 가만히 있어도 호흡기가 편치 않다. 그런데 이런 날 운동까지 한다면 골치 아파진다. 운동을 하면 심폐 활동이 빨라지고 외부 공기와 그 속의 미세 먼지를 더 많이 들이마시게 되기 때문이다. 오존, 이산화질소, 황 화합..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