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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전문가 박세아/운동정보

#4 운동정보 자꾸 추위에 움츠러드는 요즘, 꼭 해야 하는 기본 운동은? 추운 날씨 속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도움 되는 기본 운동 날씨가 추워지면 사람들은 상체를 숙이고 어깨를 움츠리면서 걷는다. 체온을 지키기 위해 몸을 웅크리면 머리와 목의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리고 허리와 고관절, 무릎 관절이 모두 약간씩 구부정한 자세가 된다. 이는 온도 변화와 미끄러운 노면에 적응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몸의 반응이지만 척추와 관절에 부담을 준다. 또한 추운 날씨는 근육을 굳게 만든다. 따라서 날씨가 추울수록 평소 기본 운동에 충실해야 한다. ​ 추운 날씨는 근육을 굳게 만든다|출처: 클릭아트코리아 ​ 날씨가 추워지면 왜 근육통이 생길까? 추위에 의해 무의식적으로 수축하는 척추 근육, 허리·배·엉덩이·허벅지에 있는 근육과 종아리 근육 등은 순식간에 힘을 발휘하기보다는 꾸준히 힘을 내는 지구력이 강한 근육이다. 이에 비해 팔과 다리의 근육은 지구력.. 더보기
#3운동정보 “변비라면 이 자세를”…싱가포르 의사 추천 쾌변 방법 ‘2600만 뷰’ 싱가포르 의사가 변비로 고생 중인 사람들을 위해 직접 화장실 변기에 앉아 대변을 쉽게 볼 수 있는 방법을 공유했다. ​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싱가포르 신장학 전문의인 다리아 사도브스카야 박사(29)는 최근 소셜미디어 틱톡에 변비를 해소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대변 자세 영상을 올렸다. ​ 영상을 보면 사도브스카야 박사는 변기에 앉아 왼쪽 다리를 양반다리처럼 교차해 허벅지 위에 올려놓는다. 이어 몸을 왼쪽으로 돌려 뒤를 바라본다. ​ 사도브스카야 박사는 “이 자세는 일종의 ‘셀프 마사지’다. 변비가 있어서 대변을 보지 못할 경우 이 자세를 시도하라. 빠르게 대변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 그는 “변비 자체도 문제지만 잘못된 자세로 변을 보면 치질, 항문 균열 등.. 더보기
#2 운동정보 의자에 앉아서 할 수 있는 운동 암 환자의 운동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고 편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술 받은 환자의 1차 목표는 슬슬 걷는 것이다. 몸이 어느 정도 회복돼 침대 생활에서 걷기로 넘어갈 때 추천할 수 있는 운동에는 의자에 앉아서 할 수 있는 운동이 있다. 이 운동들은 침대에 누워있을 때보다 운동 강도가 조금 더 세며, 항암치료로 인한 부작용을 덜어주는 예비 동작들이라고 할 수 있다. ​ 출처 : 백세시대(http://www.100ssd.co.kr) 지금까지 건강전문가 박세아였습니다. 건강관리가 필요하거나 테라피 문의는 아래▼▼▼ http://pf.kakao.com/_NTqWxl 볼륨팜&테라피 평일11:20~21:00/토,공휴일10:50~17:00/일요일휴무 pf.kakao.com 더보기
#1 소화 안될 때 하면 좋은 스트레칭 자세 5 소화 안될 때 하면 좋은 스트레칭 자세 5 [출처] :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840093 | 하이닥 날씨가 추워지면 신체활동이 줄어들어 장의 운동이 둔화되면서 소화불량에 시달리기 쉽다. 뿐만 아니라 추위는 우리 몸에 스트레스로 작용해 소화를 방해하기도 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교감신경이 항진돼 위장으로 가는 혈류가 줄어들어 위의 활동성이 떨어진다. 소화불량을 개선하기 위해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소 자세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날씨가 추워지면 소화불량에 시달리기 쉽다ㅣ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소화를 방해하는 구부정한 자세 구부정한 자세는 근골격계 뿐만 아니라 소화계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등이 구부정하면 소화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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