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아코린이 기초다루기전에 펀더멘탈이 너무 궁금해서 궁금한것부터 해결후 기초다루기를 하겠습니다~!
암호화폐에 펀더멘탈 투자가 가능하다?
펀더멘탈 투자 : 기업을 분석 재무재표분석 산업분석 경쟁기업분석 경제분석
기업가치를 매기고 기업의 가격(주가가 기업의 가격보다 낮으면 사는 방식)
현재 코인 가격은 " 여기서 확인 하시고 매수하실때 참고 하시면 될거같아요 현재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사시면 좋겠죠?
기술적 투자 : 그 주식의 가격과 거래량만 보고 투자하는 방식
펀더멘털 분석은 "무엇"에 기술적분석은 "언제"에 관한것이다.
펀더멘털은 무엇인가?
Computing Pawer(Hashrate)
- 이게 많으면 채굴자들이 실제 리소스를 더 많이 투입해야 한다!
- 비트고인/이더리움 채굴자보다 에너지를 쓰는 나라가 69개밖에 없다고 한다
펀더멘털 접근법
펀더멘털 분석에선 해당 기업의 내재가치가 주가의 토대
주가는 이런 가치들, 그리고 기업을 둘러싼 사실들에 토대를 둔다는 것
순수한 펀더멘털리스트는 주가나 거래량을 측정되는 투자자의 행동에는 관심이없다.
해당 기업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는 일에 몰두한다.
이를 찾기 위해 수익, 자산, 부채, 판매량, 수익 등 기업을 평가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며 모델화 한다.
투자자들의 집단 행동에서 나온 가치 판단이 오늘날 시장을 움직이는 주요한 원동력이다.
기술적 접근법
시장 조성자들, 다시 말해 투자자들을 통해 시장은 연구한다.
투자자의 행위를 통해 관찰된 투자자들의 행동과 동기에 집중한다.
주가를 결정하는 것은 완성도 높은 가치 평가 모델이 아니라 불완전한 인간들이다.
기술적 분석가들은 가치추구가 시장을 움직이는 커다란 동력임을 부인하지 않는다. 그리고 주가는 시장에서 가치를 뒤쫓는 시장 참여자들의 집단적 의견에 의해 형성된다고 생각한다.
이들의 관점에서 주가는 기업에 관한 사실들보다 그러한 사실을 둘러싼 투자자의 심리와 인식에 달려 있는 문제이다.
따라서 가격은 궁극적으로 투자자들의 행동과 행위로 드러나는 수요와 공급 사이에서 벌어지는 세력 다툼의 결과이다.
가격은 시장에서 사람들이 알고 두려워하며 희망하는 모든것을 반영한다.
이 과정에서 시장 참여자들의 행동과 심리로 형성된 가격, 거래량, 그리고 기타 기술적 요인들을 진단해 주가의 움직임을 판단한다.
펀더멘털 분석과 기술적 분석의 비교(고성능 자동차 검사하는 일에 비유)
예: 펀더멘털리스트는 후두를 열어보고 타이어를 발로 차보고 외관을 살핀다. 즉 자동차의 물리적인 상태를 살핀다.
기술적분석가는 특정한 환경에서의 코너링, 가속, 변속이 어떤지 살핀다. 즉 자동차의 주행기능이 어떤지 살피는 것이다.
펀더멘털리스트는 엔진을 살피면서 설계에 결함이 없는지 분석한다.
엔진게이지의 눈굼이 한계점을 넘어간다면 펀더멘털리스트와 기술적 분석가는 같은 결론에 도달하겠지만 기술적 분석가는 그전에 엔진을 눈으로 살펴보지 않고도 이 모든것을 알아낸다.
시점이 어떻든 주가가 상승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다
수요가 가용 공급을 초과하기 때문이다 가용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면 주가는 다시 하락한다.
거래량은 이처럼 가격을 형성하는 수요 세력과 공급세력의 힘을 저울질 한다.
이런식으로 거래량은 시장 또는 주식에 돈이 유입되는 흐름과 빠져나가는 흐름을 반영한다.
거래량 분석은 시장의 내부 구조를 보여주는 탁월한 관점으로, 이는 다른 분석 형태로는 얻을 수 없다.
기업의 가치를 판단하고 투자를 하는 분들이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그런데 암호화폐 자체가 쉽게 접근하고 사람들이 우르르 하는 경우가 많아 기술적 분석으로 다가가서 나중에 기업의 가치를 알고 투자해서 오랫동안 그 기업을 분석하고 투자를 한다면 갑자기 가격이 떨어진다고해서 어어어~ 하는 일이 안생길것 같아요
매수 : 하나의 상품이 어느정도 가치가 있는가는 사려는 쪽이 얼마를 지불한 의향이 있는지,
매도 : 팔려는 쪽이 어느 정도를 받아야 물건을 양도할 의향이 있는지
에 따라 결정
차트 : 인간의 행위(주가에서 가치만큼이나 큰 비중을 차지)
대부분 사람들의 행위에 의해서 기술적 관점에서 투자라는 것이 이루어진다.
내재가치를 생각하지 않다는 것이다.
주가 : 가격맞히기 게임
주식시장에서 분리된 서로 다른 두 집단의 의견이 상충된다는 것에 합의하는 데서 주가가 발생한다.
만약 내가 주식 매수자라면 거래가 이뤄기지 위해서는 해당 주식을 팔려는 측, 상대가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상대는 내가 사려는 주식을 어떻게 생각할까? 왜 팔려고 안달하는 걸까?
주가가 내려가리라고 생각하는게 분명하다. 아니라면 파는데 동의할리 없다.
반면 나는 주가가 오르리라고 믿는다. 안그러면 살리 없다. 따라서 파는자와 나는 그 주식의 미래를 달리 보고있으며,
이 의견의 차이로 인해 거래에 합의하기에 이른다.
이렇게 합의된 결과가 바로 거래장에서 주가라고 불리는 것이다. 주가는 의견이 상충되는 상황에서 유일한 합의점이라고 할수있다.
그럼 여기서 집고 넘어가야할 내용이 있다면 기업의 가치는 올라가고 있는데 매수 매도는 계속해서 반복이 된다.
그럼 처음 코인을 시작하는 사람이 매수를 했다 그러고 갑자기 가격이 내려갔다 단순하게 접근한다면 위에 팔려고 하는 사람이 많으면 안사면 된다. 팔려고 하는 사람이 없고 살려고 하는 사람 즉 올라갈꺼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면 처음 시작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접근을 해보면 될거같다.
매수 매도대해서 궁금해서 인터넷으로 알아보는데 거의 거래량은 인간의 행위이기 때문에 그 행위에 있어서 사람이 많고 관심도가 많고 트렌드에 맞춰서 투자를 하고 그 투자에 있어서 파는 사람이 많다면 관망하고 보고 있으면 된다.
Network(블록체인 고유 주소의 수)
- 저 암호화폐를 인정하는 유저들이 더 많다는 신호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체인링크, 스텔라루멘(리플은 비채굴)
*네트워크(유저 수)가 더 중요한 펀더멘털!
비트코인 컴퓨팅파워/가격
이더리움 컴퓨팅파워/가격
리플 컴퓨팅파워/가격
체인링크 컴퓨팅파워/가격
휴.. 영어를 한국어 번역으로 해서 찾아서 할려고 한.. 표따는데만 거의 한시간 이상 소요되네요 ㅜㅜ
요약 : 암호화폐에 펀더멘털 "많이 유저가 쓰면 시가총액이 오른다"
펀더멘털=네트워크 /사람들이 많이 거래하고 우와하면 시가총액이 오른다는것
펀더멘털이 모든 가격변화를 설명하지 않는다.
컴퓨팅 파워(채굴자의 투입비용) 은 좀 덜 중요한듯
물론 펀터멘덜이 모든 가격변화를 설명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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