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클리닉 썸네일형 리스트형 #21 실비보험, 15만원 정도면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이런 질문은 대부분 실비보험에 대한 개념이 잘못 잡혀 있기 때문에 나오는 질문입니다. 실제로 실비보험은 30세 남자 기준으로 월 15,000원 정도밖에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통상적으로 알고 있는 실비보험은 대부분 통합보험입니다. 통합보험 안에 실비 담보가 포함되어 있을 뿐입니다. 암보험도 비슷합니다. 30세 남자 기준으로 아무리 비사게 설계해 봤자 5만원 내외입니다. 그 이상 보험료를 내고 있다면 역시 암보험이 아니라 통합보험입니다. 인식이 이렇다보니 '실비보험'에 진짜 '실비'는 빠져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 실비는 15만원인데 친구 실비는 5만원밖에 하지 않습니다. 제 실비는 왜 이렇게 비싼가요' 이것도 잘못된 질문이겠죠? 통합보험 안에는 실비 외에도 다른 담보가 많이 들어 있습니.. 더보기 2022년 1월13일 떼아의 금융뉴스 보험료 싸다고 실손 갈아탄다? 병원 자주 가면 ‘할증 폭탄’ 4세대 실손보험 변경 득실은 1·2세대 실손보험 평균 16% 인상 보험료 부담…갈아타기 고민 늘어 과거 보험, 자기부담금↓ 보장↑ 병원 이용 없다면 4세대가 유리 비급여 치료 횟수도 보험별 차이 “의료 이용 성향 따라 선택 필요” 30대 후반 박모씨는 최근 올해 실손의료보험 보험료가 평균 14.2% 오른다는 뉴스를 접하고, 4세대로 갈아타는 게 좋을지 보험사에 문의했다. 1세대 실손보험 가입자(2009년 9월 이전 판매)의 경우 실손보험료가 대폭 오를 것으로 전망됐기 때문이었다. 박씨는 한 보험사에서 2009년 2월 특약 형태로 1세대 실손보험에 가입해 현재 월 2만 2860원을 내고 있다. 먼저 향후 보험료를 3년 갱신 주기로 .. 더보기 2022년 1월7일 떼아의 금융뉴스 "대전시민 중 물놀이 등 사고 사망시 최대 2000만원 보험금 지급" 대전시, 대전시민안전보험 가입…타 보험과 중복돼도 지급 대전시민들은 교통사고나 물놀이로 사망 또는 후유장해가 발생할 경우 최대 2000만원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대전시는 2019년부터 시행 중인 ‘대전시민안전보험’을 올해에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대전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나 등록외국인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일괄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국내 어디든 사고 지역에 관계없이 보상받을 수 있다. 보장받을 수 있는 항목은 △폭발·화재·붕괴 등에 의한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교통사고에 의한 사망 및 후유장해 △가스사고 사망 및 후유장해 △물놀이 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만 12세 미만) 등 모두 12개 항목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