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떼아 코린이 입니다^^
오늘은 최근 뉴스에서 많이 등장하는 테이퍼링? 금리인상? FOMC? 이게 뭐야? 하고 그냥 제목만 보고 쓱 넘어가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초보 투자자 라면 알아야할 내용이라 새벽에 공부하고 아침에 쓸려고 했는데 제가 컨디션 난조로 아침에 읽으셨으면 좋았을텐데 지금이라도 빨리 써서 알려드리고 싶어서 지금부터 시작할려고 합니다!!
경제 뉴스에 읽다보면 매파? 비둘기파? 등장합니다.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한국은행에 금통위원이 바뀔때마다 매파다? 비둘기파다? 이렇게 분류하곤 합니다.
매파와 비둘기파가 왜 경제뉴스에 등장이 되는걸까요?
1. "매파, 비둘기파" 너는 누구니??????
매파란 단어를 처음사용하는 이는 미국 3대 대통령인 토머스 제퍼슨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매파와 비둘기파가 본격적으로 사용되며 등장한 것은 1960년 베트남전쟁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960년대 베트남 전쟁 당시 전쟁은 교착상태에 빠졌고 이때 확전을 주장하는 사람들 즉 강경한 입장을 보이던 사람들을 매파라고 불렀습니다.
강경파가 바로 "매파"
날카로운 발톱을 지닌 사냥꾼인 "매"에 빗대서 강경파를 표현한 겁니다.
반면 평화롭게 해결할 것은 주장하는 사람들을 비둘기파라고 불렀습니다.
반대로 평화주장 "비둘기파"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에 빗댄겁니다. 비둘기"평화의 상징"
이렇게 매파와 비둘기파가 등장했습니다.(매파와 비둘기파의 유래)
경제에서 매파, 비둘기파의 뜻은?
경제분야에서는 다른의미로 매파와, 비둘기파가 사용됩니다.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사람들의 성향을 구분할때 매파와 비둘기파를 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뿐만 아니라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에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에서도 사용됩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FOMC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FOMC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이렇듯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회의에 참석하는 사람들의 성향을 분석할때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매파or비둘기파 기준금리를 정하는 의원들의 성향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위원들을 두고 매 혹은 비둘기에 비유합니다.
매파 특징 : 물가 안정 우선
금리↑ 통화량↓
"물가 안정이 제일 중요"
물가안정을 위해서 금리를 올리고 통화량을 줄이자는 세력을 매파라고 합니다.
물가안정을 우선하는 입장입니다.
매파는 물가안정이 종요하기 때문에 금리를 올리자는 주장을 합니다.
금리인상 -> 대출감소 -> 저축증가
금리를 올리면 대출금리가 올라가고 대출을 덜 받게 됩니다. 또 소비보다는 저축을 더 하게 됩니다.
금리낮을 때 "저축해도 티끌 모아 티끌"
금리 높아지면? "저축하자!"
예전에는 적금을 들어도 금리가 낮았는데 이제는 금리가 높아졌으니 아무래도 적금을 더 가입하겠죠
저축 늘어나니 시장 통화량 자동 감소
그러면 자연스럽게 시장에 풀린돈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처럼 통화량을 줄이는 긴축정책
긴축정책 : 경제활동을 억제하여 경기의 과열을 방지하려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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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돈은 줄어들게 되면 결국 화폐가치가 올라가고 물가는 안정을 찾게 됩니다. 이렇게 금리를 올려서 물가안정을 추구하는 성향을 지닌사람들을 매파라고 합니다. <---매파성향
매파의 목표
화폐 귀해지고 "물가안정"
금리 올려서 물가 안정을 추구
매파성향
물가안정 + 시장 통화량 감축
경제 성장 둔화
매파는 물가안정 시장의 통화량을 줄입니다. 그래서 경제성장은 아무래 둔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편 비둘기 파는 어떨까요???
비둘기파 "경제 성장이 최우선!"
비둘기파는 경제성장을 우선으로 합니다. 경제성장을 위해서 금리를 내리고 통화량을 늘리자는 세력을 비둘기파라고 합니다.
금리 인하 -> 소비증진 -> 대출, 투자 증가
금리를 내리면 저금보다는 소비를 하고 대출도 활발해지고 투자에 나서게 됩니다.
요즘 상황만 봐도 이해가능
대출이자적어 금리 낮으니 너도나도 빚투
최근의 상황을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할수 있는데 빚투열풍 빚을 내서 투자를 하는 요즘상황배경에는 저금리가 있습니다.
시장 자금 증가하면서, 투자도 활발
금리가 낮으니까 너도 나도 대출을 받게 되고 결국 자금이 원할하게 흐르면서 투자가 활성화 됩니다.
투자활성화 -> 경제 활성화
투자활성화는 결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게 됩니다.
단점
물가상승, 인플레이션
낮은 금리 부동산 투기열풍이 불 수 있어
물론 과도한 물가상승과 인플레이션 현상이 발생할수도 있고 부동산 시장에 자금이 몰려서 부동산 투기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매파, 비둘기파만 있을까?
올빼비파도 있다!
매파와 비둘기파가 자주 등장하지만 이 둘외에도 올빼미파라는 것도 있습니다.
과거의 유럽중앙은행을 이끌던 크리스틴 라가드르 총재같은 사람이 대표적인 올빼미파입니다.
아.. 그림판에서 텍스트 넣어서 하는게 보통일이 아니네요 ㅋㅋㅋㅋㅋ 정말......이런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ㅜㅜ
글만쓰면 금방 쓸텐데!!!! ㅋㅋㅋㅋ 아윽 ㅋㅋㅋ
그리스틴 라가르드 총재 日
"나는 매파나 비둘기파가 아닌 올빼미파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는 실제 본인입으로 나는 매파나 비둘기파가 아닌 올빼미파다 이렇게 말한적도 있습니다.
올빼미파는 매파와 비둘기파에 중립적인 성향을 의미합니다.
요즘은 "매파"를 살펴봐야 할때
현실경제에서 요즘 같은 경우에는 매파를 잘 살펴야 할 시기입니다.
코로나19시대 정부에서 많은 돈 풀어 시중 통화량 엄청나게 증가한 상황!
코로나 19상황에서 그동안 세계 각국이 돈을 많이 풀었습니다.
시중에 통화량이 상당히 많은 상황입니다.
빨간불 들어온 "빚투 열풍, 심각한 가계 부채"
우리경제에서도 빚투 열풍이다 가계 문제다 이러는걸 보면 상당히 많은 돈들이 풀려있는 상황입니다.
현시점 저금리 + 통화량증가 매파 "슬슬 내가 등장할 때 인가?
저금리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들에게 이제 매파가 등장할때가 됐습니다.
물가안정이 필요하면? 긴축하자!
그래서 물가를 안정시켜하니까 긴축을 하자 금리를 올리자 이렇게 주장하는 매파가 언제 등장하고 금리를 결정하는 위원들 가운데 몇명이나 매파적 성향을 보이는지가 중요합니다.
금리위원 성향은?
"매파세요? 비둘기파세요? 금리인상 인하시점 예상해 볼수 있어
또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위원들이 바뀔때 이사람이 매파성향이 강한지 혹은 비둘기파적 성향이 강한지를 따져본다면 금리인상 혹은 인하시점을 조금더 정확하게 예상해 볼수 있습니다.
투자할때 중요한 금리인상 시점!
돈의 흐름을 아는 경제뉴스 용어 "매파와 비둘기파"
매파와 비둘기파를 통해서 금리인상 시점을 예상하는 것은 투자적 관점에서도 여러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특히 미국의 경우를 보면 미국도 그동안 돈을 많이 풀었기 때문에 긴축에 나서게 되는데 그때 미국금리가 올라가면 시중에 풀린 달러가 회수가 됩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식 자금이 빠져나갑니다.
이로인해서 주식시장에는 악영향을 미치게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처럼 돈의 흐름을 알기 위해서는 경제뉴스의 용어들도 잘 파악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현재 코인의 경우 미국에서 긴축정책으로 인해 달러 회수를 하게 되면 외국 투자자가 빠져나간다고 하는데
코인에서도 문제가 생길까? 이런 생각을 할수가 있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헝다 파산 위기 그리고 워런 버핏의 오른팔이라고 불리는 찰리 멍거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의 "비트코인 버블" 발언 등이 겹치며 급락이 시작됐고 연속으로 강제 청산이 일어나며 이런 사태가 일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럴 때 멘탈 잡기가 힘들어지겠죠? 갑자기 내눈에 파란불과 마이너스가 밑으로 쭉쭉쭉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코인 하락장에는 박상기의 난, 은성수의 난, 부처빔 등 수많은 하락장이 있습니다.
박상기의 난
2018년 1월 박상기 당시 법무부 장관의 멘트를 들었다면 어떻게 반응할까. 당시는 비트코인 열풍이 광범위하게 불 때. 이에 따른 생활경제 파탄을 우려한 박 전 장관은 "거래소를 폐쇄할 수 있다"면서 거래소 폐쇄 후 투자 자체를 금지시키겠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 소위 박상기의 난이다.
당신은 법무부 장관의 강경한 발언을 듣고도 비트코인을 투자할 수 있을까? 이어 터진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비트코인 사기' 발언을 듣고 뚝뚝 떨어지는 시세를 감당할 수 있었을까? 심지어 올해 4월에는 은성수 전 금융위원장이 또 한 번 "거래소를 폐쇄하겠다"고 엄포를 놓는 바람에 김치 프리미엄(국내 암호화폐 거래가격이 해외 거래가격보다 비싸게 거래되는 현상)이 급격히 축소되기도 했다. 감당할 수 있었을까?
대부분 감당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실제로 당시 발언들이 나오며 시세가 뚝뚝 떨어졌기 때문에 더욱 더 투자를 시도하기 어려웠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법무부 장관, 유력 정치인, 금융위원장의 말을 듣고 몸을 사린 이들은 오늘도 뚝뚝 떨어지는 주식에 한숨을 내쉬는 무간지옥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졌고, 무섭기는 하지만 승부를 걸어 '빚을 내서라도' 비트코인을 산 사람들은 인생의 승리자가 됐다. (몇몇 알트코인의 경우 박상기의 난 당시 구매했다면 최대 100배 수입이 난 것도 수두룩하다)
이코노믹리뷰(http://www.econovill.com
은성수의 난 (2021.4/20 ~ 4/23)
2021년 비트코인이 당시 사상최고가인 6만 달러를 돌파함과 함께 찾아온 3-4월 역대급 불장.
하지만 많은 투자자와 환호 속에 큰 후폭풍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이는 바로 '은성수의 난'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급격하게 성장한 암호화폐 시장에 큰 강경책을 내놓았고, 바로 곧 있을 특금법 시행에 거래소 등록이 안된 거래소는 모두 패쇄하겠다는 내용.
이와 동시에 세력들의 차익실현으로 비트코인이 약 일주일에 거친 대하락장을 맞이한다. (60,000불 -> 4만불 후반)
은성수의 난 당시 비트코인 차트
부처빔 (2021.5/17 ~ 5/23)
지난 4월 비트코인 대폭락 이후 잠시 반등세를 이어가나 싶었으나.. 이후 약 보름 이후인 5월 중순부터 비트코인의 가격은 일말의 희망도 없이 추락하고 만다. 이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5월 17일, 부처님 오신날은 비트코인 가격 떡락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했던 가장 큰 폭의 떡락임을 증명했는데, 이 때 이더리움을 포함한 모든 알트코인의 가격은 전일 대비 -50% 가까이 빠지면서 모든 투자자들의 한강 정모를 이끌었던 최악의 사건이다.
부처빔 당시 알트코인 차트
트위터를 하다가 어느 한분이 분석한 부분 공유합니다.
https://twitter.com/mignoletkr/status/1467305699382525952?s=20
하루가 지난 시점에서, 가격 움직임이 위아래 굉장히 빠르게 움직이는 만큼 고래들도 흔적을 빠르게 남기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온체인 데이터의 확률 높은 데이터는 여전히 탄탑합니다. 때문에, 현재는 직접적인 흔적을 활용하여 의도를 파악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CPG를 보면 명확하게 바이낸스 매도세입니다. 그리고 CPG 움직임이 300 이상입니다. 고래의 개입이기 때문에 이렇게 강한 하락이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왜 이러한 하락이 다시 나오는지는 이전 분석에서 분명히 설명 했습니다.
Binance는 이 섹션에서 응답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코인베이스는 이번 하락에 입벌리고 있었지만, 바이낸스는 입벌리고 있지 않았습니다. V자 반등을 기대한 일반 투자자들의 매수세였습니다. 그렇다면, 바이낸스는 46k 밑으로 설정 해놓은 오더 벽에서 받아 먹을 가능성이 높고, 고래가 반응하는지 지켜봐야합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 패턴은, 12월 3일 패턴과 똑같으며, 일반 투자자들의 심리가 명확하게 반영되고 있습니다. *주황색 선은 $1k 이하의 소규모 매수세입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현재 반등이 정말 쉬지 않고 계속 올라 갈 것인가? 반등을 주도했던, 코인베이스는 50k 부근에 저항 오더벽을 강하게 만들고 있으며, 비트파이넥스 또한 비슷한 움직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흔적만 놓고 보면, 코인베이스는 한번에 올릴 마음이 없습니다.
그리고 어제 말씀드린것처럼, 가격의 하락을 주도했던, 바이낸스는 분명 이번 바닥에서 입벌리고 받아먹지 않았습니다. 강한 하락 이후 첫번째 반등에서는 일반 투자자들의 매수세만 있었고(주황색 선) 고래는 반응이 없었습니다.
이후에 약간의 반등이 있지만, 큰 사이클에 봤을때 여전히 약한 매수세입니다. 다행히 , 바이낸스는 이번 하락이 진행 된 후 어제 오후 10시부터 46k 부근에 매수벽을 설정해뒀습니다. 아직 바이낸스가 직접적인 개입을 하지 않았다면, 본인들도 올라가기전 개입 할 가능성이 높다면,
46k를 다시 노릴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프, 김프는 여전히 6%로 불안합니다. 지금의 상승이 분명 코인베이스가 개입을 한 상황에서 이정도의 반등이라면 김프가 어느정도 떨어지는 움직임이 나타나야 하지만, 여전히 높은 김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과거 반등을 하는 구간에서, 항상 김프의 과열이 해소되는 움직임이 나타났지만, 여전히 김프는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난이도가 높은 시장은, 욕심을 최대한 버리고 여유롭게 대응하는것이 초조해지지 않을 수 있고, 그러다 운좋으면 저점을 잡을 수 있고,
https://twitter.com/mignoletkr/status/1467675184945856512?s=20
분기. 이번에는 일반 투자자들만이 두려움에 반응하고 있습니다.
https://twitter.com/mignoletkr/status/1467675184945856512?s=20
개미만 하락에 반응하여 패닉셀했단 뜻 바이낸스 현물 cvd차트 최근 이틀만 봐도 고래(갈색)들은 물량 매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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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들어가보시면 자세한 내용을 할수 있습니다.
UP or DOWN 암호화폐 대중화에 팔 걷어붙인 페이스북·트위터
잭 도시(Jack Dorsey)가 트위터 CEO를 사임하며 비트코인 사업 본격화 기대를 높인 가운데, 잭 도시가 운영하는 간편결제업체 ‘스퀘어(Square)’가 사명을 ‘블록(Block)’으로 리브랜딩했습니다. 블록체인 사업에 전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인데요. 잭 도시 스퀘어 CEO는 “블록이라는 새 이름을 갖게 됐지만 경제 권한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는 변함이 없다”면서 “계속해서 경제 접근성 개선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비트코인을 글로벌 인터넷 화폐로 지지하며 하드월렛, 탈중앙화 거래소 tbDEX 개발 등을 추진해온 잭 도시와 스퀘어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데이비드 마커스(David Marcus)가 2021년 말 메타(페이스북)를 떠납니다. 그간 메타의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핵심 인물이 빠지면서 규제 반발에 막혔던 스테이블코인 리브라의 미래는 더욱 불투명해졌습니다. 하지만 메타는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광고 정책을 완화시키면서 암호화폐를 수용하는 제스처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금지했던 암호화폐 광고를 4년 만에 허용한 것인데요. 암호화폐 환경이 성숙해지고 안정화됐으며 정부 규제도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블록체인 업계는 메타의 이런 결정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메타가 블록체인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어 암호화폐 광고 규제 완화는 당연한 수순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암호화폐 수용 움직임은 금융권에서도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비트코인을 대출 담보로 사용하는 방안까지 검토 중입니다. 암호화폐 업계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포브스는 2022년 '30세 이하 리더 30인' 명단에 암호화폐 인사 15명을 선정했는데요. 그중 11명이 금융 부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내에서는 신한은행이 비용과 시간 줄이는 스테이블코인 국제송금 기술 검증을 실시했습니다. SK스퀘어는 국내 4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에 900억 원을 투자하며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지지를 나타냈습니다. 남미의 아마존 메르카도리브레, 크로아티아 최대 슈퍼마켓 체인은 암호화폐 결제 지원에 나섰습니다.
UP 디지털 르네상스 부른 'NFT' 열기
2021년은 NFT가 일으킨 디지털 르네상스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예술 시장뿐 아니라 플레이투언(P2E) 게임, 메타버스에서도 NFT의 역할이 두드러집니다. 한 해 동안 전 세계 NFT 매출은 177억 달러, 무려 20조 원에 달했습니다. 3년 반 만에 60배 이상의 성적을 올렸습니다. NFT의 문화적인 요소와 마케팅 측면에서의 매력, 무궁무진한 가능성에 다양한 NFT 채택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랍에미리트는 건국 50주년을 기념해 NFT 우표를 발행했습니다. 인기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메타버스 진출을 위한 포석으로 NFT 관련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유명 NFT '지루한원숭이요트클럽(BAYC)'를 매입하며 더욱 화제가 됐습니다. 스위스 증권거래소에서도 NFT 지원에 관심을 내비쳤습니다.
"기업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고 열심히 발로 뛰고 있습니다.
남의 말의 선동 하지 말고 선동된다면 본인이 스스로 공부하지않고 알아보지 않기때문에 자꾸 확신이 없으니 물어보는거예요"
좋은건 어필 안하고 새로운 무언가를 출시하거나 애플때도 마찬가지이고 어떤 기업에서 무언가를 나올때는 더욱더 나라에선 누르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우리나라는 카카오가 싫어~ 이렇잖아요 ㅎㅎ 전에 코인을 첨 시작 했을땐 좀이라도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 지금이라도 팔아야 하나?'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이 기술과 이 시장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공부하다보니 저는 사실 하락장이 별로 신경이 안쓰여요 아는 만큼 버티는거 같아여 왜 블록체인이 계속해서 나오는지 왜 기술을 더 노력하고만드는지 그 수많은 코인들이 대체 뭘할려고 나오는지 우리가 충분히 그걸 공부하기 위해서 이자리에 왔고 분석하고 그 충분한 근거로 매수를 하다보면 그 기다림에 끝에는 보상이 있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제 생각은 비대면이 활성화 되고 앞으로 긴축 정책으로 물가가 오르면 당연히 개미는 돈은 안쓰게 되고 그 상황에서 하는건 투자나 게임 스트리밍을 보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저는 게임관련 코인 스트리밍 코인 엔터쪽으로 투자를 하고 매수를 끝냈습니다. 투자는 본인의 자유이지 권유가 아닙니다. 내가 이 시점에서 사고 팔고는 본인의 결정에 따라 있습니다. 스스로를 믿고 본인의 확신을 가지고 남의 말이 아닌 선동이 아닌 자기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공부를 하시고 매수를 결정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하락장의 결론은 이런~! 내려갔네 언제가는 올라가겠지 묵은지 마냥 그냥 묵혀두고 1년이던 2년이던 3년이던 그냥 두고 보죠.. ㅎ 이정도 수준입니다. 오늘은 금리인상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는데요 내일은 테이퍼링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다루겠습니다. 제가 하루 한개 쓸려다 보니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이것저것 많이 경제에 관한 부분을 알려드리고 싶은데 시간이 너무 부족하네요 ㅜ 더 열심히 공부해서 알려드릴께요
제 투자 좌우명 -100%있지만 +는 무한대다
지금까지 떼아 코린이이였습니다⭐⭐⭐
<댓글에 색약 있으신분이 계시다하여 핑크색을 좋아하지만 초록색으로 오늘은 음영을 주었어요 초록색은 눈은 쉬게 해주니까요 ㅎㅎ 글이 길어서ㅎㅎ 잠시나마 색깔이라도 ㅎㅎ 도움받으라구 ㅋㅋ 하지만 마지막 멘트는 핑크색 떼아는 핑크색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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