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프관리잘하는곳 썸네일형 리스트형 #42 음식이 혈관을 망가트린다 1. 갑자기 운동하다가 구역질 나는 이유는? 코메디닷컴(https://kormedi.com) 운동을 열심히 하다 보면 가끔 갑자기 구역질이 날 때가 있다. 운동을 처음 하는 사람에서부터 운동선수에 이르기까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증상이다. 원인은 운동 전 먹은 음식, 운동 환경 등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보통 물을 충분히 마시거나 운동 강도를 조절하는 방법으로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 운동 중이나 운동 후 메스껍고 구역질이 나는 원인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미국 건강정보 매체 '헬스닷컴'에서 소개한 내용으로 알아본다. 무엇을 얼마나 먹었나, 운동 전 섭취 음식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운동에 앞서 무엇을, 언제, 얼마나 먹었느냐다. 어떤 사람들은 운동 전 충분히 먹지 않.. 더보기 #17 치아건강을 위한 상식 이가 건강해야 온몸이 건강할 수 있다. 특히 치아는 음식을 분해하고 소화시켜 몸속으로 보내는 제1관문이므로 특히 더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한번 건강을 잃게 되면 원래 상태로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이다. 충치 치료나 임플란트보다 매일 치아관리를 해주는 것이 통증도 없고 비용도 훨씬 더 저렴하다는 사실을 기억할 것! - 입 냄새를 없애려면 물을 많이 마시도록 한다. (단, 탄산이나 당분이 포함된 음료는 제외) 물을 자주 마셔주는 것만으로도 구취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씻어내는 효과가 있으며 또한 입안이 마르는 것을 방지해준다. - 칫솔을 선택할 때는 부드러운 모보다 뻣뻣한 모를 사용하도록 한다. 치아에 붙어있는 음식찌꺼기와 세균은 웬만한 자극에는 잘 제거되.. 더보기 #16 떼아의 건강정보 미세먼지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흡연 여부와 관계없이 폐암 위험이 상승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호흡기내과 이현우 교수팀은 2005년부터 2007년까지 국민건강검진을 받은 20세 이상 65세 이하 인구 중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583만1039명을 2015년까지 추적 관찰해 미세먼지 노출과 폐암 발병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도출했다고 최근 밝혔다. 미세먼지 농도 10㎍/㎥ 증가 땐 빨간불 연구팀이 폐암의 발병률을 분석한 결과, 전체 대상자 중 0.6%에 해당하는 3만6225명이 7년의 관찰 기간 이내에 폐암을 진단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근데 여성의 경우 폐암 발병자 대다수(94.4%)가 비흡연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폐암 발병률은 남.. 더보기 #14 코 건강을 위한 상식 코가 막히면 모든 기관에서 즉각적으로 반응이 온다. 제대로 숨을 쉴 수 없어 머리가 지끈거리고 눈이 시려지며 입안이 바짝바짝 마르면서 금세 무기력해진다. 모든 감각은 꽉 막혀버린 코에 집중되어 다른 일에는 도무지 집중할 수 없이 것이다. 일생 생활을 산뜻하게 하고 싶다면 코 건강을 잘 챙기도록 한다. - 코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습도가 중요하다. 50-60% 정도의 습도가 코 건강에 알맞다. 건조한 겨울철에는 가습기 등 수분조절을 통해 습도를 높이고, 여름철에는 제습기 등을 통해 습도를 낮추도록 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습기와 더불어 세균(곰팡이나 먼지)을 소독하여 콧속으로 세균번식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겨울철 찬바람이나 에어컨 등 찬 공기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콧속이 .. 더보기 #11 눈 건강을 위한 상식 컴퓨터,TV, 휴대전화 등 우리 주변에는 눈 건강을 해치는 요인들이 너무도 많다. 점점 안경을 끼는 연령이 낮아지는 것도 이런 요인들과 무관하지 않다. 눈의 건강을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눈을 쉬게 해주는 것, 즉 잠을 자는 것이다. 그러나 눈 건강을 위해 24시간 내내 잠을 잘 수는 없는 노릇! 일상생활에서 눈을 보호하는 방법들을 실천하여 눈 건강을 지키도록 한다. - 시력이 떨어졌을 때는 빨리 안경 맞춰 착용하도록 한다. 잘 안보이는 상태가 지속 되면 시력이 더욱 급속도로 떨어지게 된다. - 책과 거리는 30cm 이상 떨어뜨리도록 한다. 어릴 때부터 줄곧 들어온 말이지만 잘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30cm 이상 떨어뜨려야 눈의 피로가 줄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 책을 떨어드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