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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TV, 휴대전화 등 우리 주변에는 눈 건강을 해치는 요인들이 너무도 많다.
점점 안경을 끼는 연령이 낮아지는 것도 이런 요인들과 무관하지 않다.
눈의 건강을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눈을 쉬게 해주는 것, 즉 잠을 자는 것이다.
그러나 눈 건강을 위해 24시간 내내 잠을 잘 수는 없는 노릇! 일상생활에서 눈을 보호하는 방법들을 실천하여 눈 건강을 지키도록 한다.
- 시력이 떨어졌을 때는 빨리 안경 맞춰 착용하도록 한다.
잘 안보이는 상태가 지속 되면 시력이 더욱 급속도로 떨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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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과 거리는 30cm 이상 떨어뜨리도록 한다.
어릴 때부터 줄곧 들어온 말이지만 잘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30cm 이상 떨어뜨려야 눈의 피로가 줄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
책을 떨어드리기 어렵다면 등을 쭉 펴고 앉아서 책을 읽어보자.
그 거리가 바로 30cm다.
(모니터로 작업할 때는 60cm 이상 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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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곳을 30분 이상 쳐다보지 않도록 한다.
특히 모니터를 볼 때는 2~30분 마다 한 번씩 시선을 떼어 먼 곳(5m 이상)을 쳐다보도록 한다.
한 곳을 너무 오래 쳐다보게 되면 눈물이 나고 심할 경우 두통까지 생길 수 있으므로 꼭 지키도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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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시간에 한 번씩 눈 운동을 한다.
먼 곳을 응시하며 왼쪽에서 오른쪽, 다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반복해서 10여 차례 움직인다.
또한, 눈동자로 마치 큰 원을 그리듯 여러 차례 돌려주면서 눈의 긴장을 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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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의 피로를 가장 잘 풀어줄 수 있는 색깔은 녹색이다.
1시간 이상 책이나 모니터를 봤다며 반드시 5분 이상 산이나 나무 등 녹색을 띠는 것들을 멀리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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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자꾸 비비지 않도록 한다. 습관처럼 눈을 비비는 경우가 있는데 손에 있는 세균이 전염될 뿐 아니라 결막을 자극하여 쉽게 충혈 될 수 잇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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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떼아의 건강지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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