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치료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6 떼아의 건강정보 하루 6~7시간은 반드시 자야 하는 이유 최근에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 수명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중요시하는 추세다. 건강 수명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실제 활동을 하며 사는 것을 뜻한다. 식욕 및 수면의 질 향상, 생활의 활력 및 컨디션 조절, 피로도 및 우울증 완화가 해당되며 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필수로 둔다. 따라서 ‘면역력이 곧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다. 면역력이란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을 뜻하며, 면역력이 저하되면 각종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면역력 저하의 신호로는 피로, 염증, 소화기 장애 등이 있으며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에는 △수면 △햇볕 △체온 △스트레스 관리 △장 건강 △식단 관리 등이 수반돼야 한다. 전문가들은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잠을.. 더보기 #2 떼아의건강정보 '화이자·머크' 코로나 치료제 도입 초읽기… 효과·부작용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머크앤드컴퍼니(MSD)가 각 개발한 경구용(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와 ‘몰누피라비르’를 긴급사용승인하면서 치료제 도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먹는 치료제는 병원 정맥주사와 달리 가정에서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어 '게임 체인저'로도 여겨지고 있다. 24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 등 외신을 종합하면 미 식품의약국(FDA)은 화이자의 팍스로비드와 머크의 몰누피라비르를 연달아 승인했다. 몰누피라비르는 리보핵산(RNA) 유사체로 바이러스 복제 과정에서 필요한 정상적인 리보핵산 대신 삽입돼 바이러스 사멸을 유도하는 치료제다. FDA는 성명을 통해 경증에서 보통 수준의 코로나19를 앓고 있으며 중증.. 더보기 FDA, COVID에 대한 첫 번째 항바이러스제 Paxlovid승인 Coronavirus (COVID-19) Update: FDA Authorizes First Oral Antiviral for Treatment of COVID-19 https://www.fda.gov/news-events/press-announcements/coronavirus-covid-19-update-fda-authorizes-first-oral-antiviral-treatment-covid-19 Coronavirus (COVID-19) Update: FDA Authorizes First Oral Antiviral for Treatment of COVID-19 Today, the FDA issued an EUA for the first oral antiviral for treatment of CO..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