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떼아코린이입니다.
요즘 인플레이션이라는 단어가 하루종일 들리는거 같습니다. 모든 경제상황이나 현재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지는 정말로 더 많이 보고 느끼고 판단을 해야할 시기인거 같고 놓치지 말아야할 시기인것같습니다.
더 잠을 줄이고 타이밍에 맞춰서 대응을하고 해야합니다.
오늘 올린 인터뷰내용들이 어떤 의도가 있는지 어떻게 우리는 대응을 해야할지 한번더 생각해보시고
항상 경제는 심리싸움이라는거 잊지마시고 현재 어떻게 할껀지 예상을 해보시고 판단하셔서
우리가 지금 투자한 것들을 어떻게 정리를 하고 타이밍을 잡아야할지도 잘 생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예를 들어 연준회의 끝나고 암호화폐에 대해 얘기가끝나자마자 갑자기 상승한것처럼 그런 타이밍을 잘 잡으라는 거예요. 뭐든 타이밍이지. 마냥 기다린다고 마냥 무조건 오르겠지 이런생각보다는 때에 맞춰서 가격이 내려 갈거같으면 이익을 조금 보더라도 매도 하고 더 낮은 가격을 매수한다던지 오르면 무조건빼고 그래프를 보고 기술적판단을 하라는게 아니라 현제 경제흐름과 타이밍 그리고 익절 그리고 내가 지금 전망있게 보는 기업선택 등등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투자를 하시고 그 투자에 있어서 조바심을 내거나 그러지 마시라는거예요 그래서 투자를 하실때는 누구보다 더 공부를 하시고 누구보다 잠을 줄이시고 누구보다 더 간절하게 누구보다 더 열심히 하셔야 대박을 꿈꾸는것보다 중박이라도 갈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는겁니다.
많은 경제학자와 전문가분들이 있습니다. 의견도 들어보시고 늘 자료를 찾아서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결론 :
1. 테이퍼링 속도 2배 인상 3월마무리
- 경제학자들, CNBC, 블룸버그의 예상과 일치
2. 금리 0퍼 유지
- 경제학자들, CNBC, 블룸버그의 예상과 일치
3. 금리 2023년 인상 3번 위원들이 투표가 더 많음.
점도표에 의하면 10명이 2022년에 3번 인상에 투표를 했고
5명이 2번 인상에 투표를 했다 그러나 이게 무조건적인게 아님
위원들의 예살일뿐 인플레이션율이나 고융률 따라서 변화도 가능하다고 했음
- 경제학자들, CNBC, 블룸버그의 예상과 비슷 2번이나 3번이라고 예상했었음 그러나 좀더 안좋은쪽(3번에 쏠림)
4.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해결될 문제라고 보고있음
팬데믹과 공급문제가 해결되면 내려갈 인플레이션 이라고 이야기함
5. 금리인상 시기를 4월이라고 생각하는 애널리스트들이 74%
5월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100%
3번의 인상을 위해서는 무조건 5월에는 금리인상을 해야합니다
2024년에는 2.3~2.5%의 금리가 예상되고 2023년에는 1.5%의 금리가 예상됨
참고로 0.25%씩 3번이니 2022년 말에는 0.75% 2023년말에 1.5% 2024년 말에 2.3~2.5%라고
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6.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2021년말에 5.3% 예상 그리고 2022년에 2.6% 2023년에 2.3% 예상
인플레이션 예상치
밑에 파일은 FOMC 기자 회견, 2021년 12월 15일 에 질의문답 내용이니 드래그 하셔서 번역기 쓰셔서 읽어보시면 됩니다
우리 연준은 금리를 0%로 유지하고 현재 경제 상황을 업데이터 하고 금리 가이던스를 업데이트 했다
우리는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에 따라서 테이퍼링 속도를 업데이트 했다
경제 회복은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있다.
건강한 경제와 좋은 화페정책으로 회복이 빨라지고 있으나, 오미크론으로 인해서 경제 회복을 가로막고 있다.
미디언GDP Growth는 4% 언저리다
현재 회사들은 노동력을 구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고 잡 추가는 굉장히 수치가 좋았다
실업률은 많이 내려왔다 그리고 최근 노력으로 인해서 소외계층과의 다른 계층과의 차이를 많이 따라잡았다
아직도 판데믹 관련해서 노동력에서 제외된 사람들이 있다.
육아나 다른 부분들을 위해서 현재 월급은 가장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노동력 부족은 어떻게 될지 예상하기 어렵다
특히 오미크론때문에.
3.5%까지 실업률이 내려올꺼라고 예측하고 있다
공급과 수요 밸런스는 계속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주고 있다
공급부족은 특히 상품 제조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생각했던거보다 더 길게 가고 있다.
그래서 우리의 인플레이션은 2% 골보다 더 높게 가고 있는데 내년까지 유지될꺼라고 본다
판데믹으로 인해서 공급망에 문제가 생겼다
월급 상승은 인플레이션에 큰 이유가 아니다
우리는 인플레이션은 계속 줄어들꺼라고 생각한다
내년에는 2% 중반대로 내려올거라 본다
우리는 인플레이션을 컨트롤할 장비들이있다
우리는 계속해서 어떻게 인플레이션이 변화하는지 계속 보겠다
우리는 최대 고용과 가격안정을 위해서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경제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 업데이트를 하고 있고 그리고 아직 최대고용이 아니라
최대 고용도달할때까지 아직 우리는 현재 상황을 유지할꺼다
9월달 예상했던거보다 금리인상 투료파 0.5% 상승했다.
2024년에는 우리의 장기적인 인플레이션 목표에 도달할꺼로 보인다
물론 이 점도표가 우리의 결정을 대변하지 않는다
우리는 테이퍼링 속도를 2배로 올리기로 했다
40B달러와 20B달러로 올리기로 했따.
3월중반에 마무리 지을꺼다
인플레이션과 고용률의 증가에 의하면 더이상 우리가 돈을 풀 필요는 없는것 같다
그리고 빠르게 테이퍼링을 종료하는게 우리에게 더 많은 옵션을 줄거다
우리의 자산보유는 계속 될꺼다 -호재.
우리가 가진 자산을 팔지는 않을꺼다
우리는 가격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꺼다
금리를 제로로 최대고용될때까지 한다고 햇는데 최대 고용이 언제냐?
->최대고용은 우리는 하나의 지표만 보는게 아니다
노동참여 실업률 급여 이런걸 다 볼꺼다
연준이 결정할꺼지 하나만 보고 결정하는게 아니다
Judgement Call이다(개인적 판단에 따른 결정)
주관적인 결정이 포함되어 있다
스티브CNBC
어떻게 아직도 자산 매입을 유지 하냐? 물론 속도를 낮춘다고 해도 인플레이션 대응에 랙이 생기지 겠냐?
-> 우리는 배운게 있다
천천히 속도를 줄여야지 한번에 자산매입을 끊어버리면 마켓이 미친듯이 반응한다.
그래서 우리는 속도를 줄이는것으로 선택한거다
인플레이션의 랙 가능성에 대해서, 경제 상황은 너무 빠르게 변화할수 있기 때문에 연준은 그리고 빠르게 대응 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러나 우리가 뭘 할지 이야기하게 되면 마켓은 바로바로 반응한다.
우리의 예상에 마켓은 반응하고 마켓의 예상한것과 비슷한데, 경제 상황은 급격하게 변하게 되기 때문에 랙에 관한 문제가 아니다
테이퍼링 끝날때까지 금이 안올리나?
-> 그렇다 우리는 테이퍼링 끝날때까지 금리 안올린다.
더이상 테이퍼링 속도를 올리는 것 예상하고 있지는 않지만 물론 이게 무조건은 아니다
경제 상황에 따라서 테이퍼링 도중에 금리 인상 할수도 있다ㅏ.
예전에 테이퍼링 끝나고 충분히 시간을 준다고 했었는데 이게 아직도 똑같나?
->아니 지금은 좀 다르다
테이퍼링 도중에 금리인상 할꺼야? 라고 질문했는데
아니 안할거 같은데 이게 무조건은 아니다
경제 상황에 따라서 해야할 상황이 올수도 있다
NICK TIMIRAOS. Thank you, Nick Timiraos at the Wall Street Journal. Chair Powell, in March, you answered a question about maximum employment like this. You said 4 percent would be a nice unemployment rate to get to but it'll take more than that to get to maximum employment. More recently, you have hinted at a possible distinction between the level of maximum employment that's achievable in the short run versus in the long run. Has your view of the level of maximum employment changed this year? And if so, how? And how close is the economy right now to your judgment of the short-run level of maximum employment? Thank you
->우리는 4.2%의 실업률이고 굉장히 빠르게 내려가고 있다.
4% 근처에 왔다.
실업 보험 돈이 이미 끝났는데.
우리의 노동력이 굉장히 빠르게 돌아오고 있고 높은 노동참여율에 도달하는 것은 좀 시간이 걸릴꺼 같다
노동참여율은 낮은 실업률 다음에 따라온다.
우리는 아직 강한 노동참여율 회복이 없고 분명 시간이 더 걸릴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인플레이션의 압력으로 빠르게 대응해야하기 때문에 지금 이 정책을 결정했다.
연준위원이 금리인상을 최대고용에 도달하지 않았어도 올릴수 있다고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
->우리는 밸런스적인 어프로치를 중요시 하고 아직 결정이 난건 아니다.
최대고용과 가격안정은 분명 동시에 취하기 어려운 골이고 그래서 최대고용을 위해서 여러번 이야기하긴 했지만 결국 인플레이션 수치가 너무 높았고 그래서 최대고용이 달성전에 일단 테이퍼링 결정을 했다ㅏ.
그러나 최대 고용은 여전히 우리의 목표고 빼놓을수 없다.
오미크론이 경제에 영향을 주냐?
-> 불확실성이 많다
그래서 우리는 성명서에 아직 리스크가 있다고 하는거다.
우리는 여러전문가에게 물어봤고 여러분들이 보는 결과를 우리도 본다
일단 지금 당장 생각되는것은 전염력은 높으나 치명률이 낮다고 생각되어지고있다.
물론 미국에 와서 델타를 밀고 주류로 떠오를수 있지만 이게 어떻게 영향을 주냐는 이게 얼마나 공급과 수요에 영향을 줄지는 아직 모른다.
이미 진행되고 있는 델타의 강한 부분이 있고 그 위에 오미크론의 영향력은 아직 예상하기 어렵고. 사람들은 백신을 맞고 있고 코로나와 사는법을 배워가고 있고 오미크론이 델타만큼의 영향이 없을 수도 있다.
물론 전세계적으로로 공급망에는 영향을 줄수도 있다.
결론은 우리는 아직 모른다 더 시간이 지나봐야 한다
오미크론이 무엇을 가져와도 경제가 견딜수 있다고 보나?
->그렇다 경제는 현재 강하다.
수요는 엄청나다 노동력, 인플레이션, 월급 다들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빠른 테이퍼링 조치는 잘한거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염려를 높여준게 뭐냐?
->인플레이션은 작년 봄에 갑자기 튀어나왔는데 우리가 예상했던거는 단기적으로 일부분의 섹터에만 영향을 줄꺼라고 보고 있었고 많은 증거가 우리가 이야기한것처럼 될꺼라는게 많았고 그러나 우리가 못본 부분은 노동력 부족문제였다ㅏ.
9월 이후에 우리는 인플레이션이 더 넓게 더 오래가 갈꺼라는 증거들이 나왔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정책을 이런상황에 적응하고 있다
우리가 11월에 인플레이션을 보고있는다
5.7%였다
그게 미팅바로 전날이였지. 그래서 우리는 테이퍼링에 대해 고민했는데 그냥 그 전에 결정한대로 가기로 했었다 그 이후에 우리는 좋아진 실업률 낮은 노동참여율이 나왔는데 그때 우리는 테이퍼링 속도를 올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결정이 나온거다
높은 인플레이션과 낮은 실업률이 결국 우리의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
ECI(고용비용지수) 가장 문제였다고 했고 월급은 인플레이션에 영향이 적다고 했는데
->우리는 아직 월급이 인플레이션에 큰 영향을 주지 않다고 생각한다.
근데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이것들이 자취가 남는 인플레이션이 될수도 있다
이건것들이 회사들이 영향을 받아서 분명 장기적 인플레이션이 올수도 있지. 근데 지표는 아직 그런 부분들을 대변하지는않고 있다.
내년에 GDP성장이 느려질꺼고 그리고 인플레이션이 느려진다면 오미크론으로 그러면 금리 인상 느리게 할꺼냐?
->너가 아는것처럼 아직 우리가 정확한 결정을 한게 아니다
3번의 금리 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것의 평균일 뿐이다
만약 경제가 우리가 예상한것보다 약하다면 인플레이션 수치가 낮다면 물론 우리가 3번을 안할수도 있고 금리 인상을 늦출수도 있다.
우리의 점도표 투표는 예상일뿐이다. 결정은 그 당시에 하는거다
우리는 우리의 목표 두가지 최대고용과 가격안정을 그 당시 지표를 보고 하는거지 그전에 한것을(점도표 투표한것을) 보고 하는게 아니다
인플레이션 시그널이 명확하냐?
최대고용의 시그널을 어떻게 아냐?
->자동차 구입은 금리에 연결되어 있고 그래서 금리가 낮으면 자동차 가격도 낮아야하는데 칩 가격이 비싸서 가격은 높아져 간다
결국 고용관련한게 문제데 보는것중 하나는 월급이다.
노동참여율 실업률 그룹(인종)의 실업률 등등 특히 월급이 가장 중요하지
그리고 이직률. 특히 이직률도 사람들이 얼마나 다른 직장기회가 있는지도 이런 부분들을 결정하는 중요 요소가 된다.
만약 너가 금리 인상을 내년 올린다면 만약 너가 최대 고용을 모른다면 그래도 올릴꺼냐?
->우리가 고용이 최대고용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한다고 최대고용은 가격안정과 더불어 움직일수 있다ㅏ.
우리는 이런 부분들은 그 당시에 지표에 의존해서 결정할꺼다.
노동참여율에 대해서 질문하고 있다. 이것을 올리게 위해서 무엇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냐?
->현재 월급은 계속 올라가고 있는데 이거말고 뭐가 더 해결해야 되냐?
답이 여러가지가 있다
몇명은 질병이 있어간 코로나가 무서울수도 있고 육아에 관한 부분이 문제가 될수 있고 나이많은 사람들을 볼수도 있고 사람들이 모기지 혹은 레버리지 혹은 포트폴리오가 2배 3배가 되서 돈이 많아서 안돌아올수도 있고 사람들이 여행을 못가서 돈이 쌓여서 일을 안할수도 있고, 여러 팩터들이 혼합되어있다.
우리는 현재 노동참여율이 예상한거보다 늦게 회복되는 상황에 와있다.
사람들이 만약 노동에 돌아오지 않고 돈을 더 빠릴 벌려고 한다?
그건 그들의 선택이다
그들은 코로나에 익숙해져서 예전 직장에 돌아오고 싶지도 않고.
이제는 예전처럼 직장이 부족해서 사람들이 못돌아오는게 아니다
지금은 "노동력"이 직장에 안돌아 오는 상황이다.
돈을 더 풀 필요는 없다
노동참여율이 돌아오지 않는 이유중 큰 부분은 자발적으로 사람들이 돌아오지 않는건데..
->시간이 지나가면서 노동참여율이 낮아지는 이유는 사람들이 나이가 들어서 그런것도 있고 결국 시간이 지나면 이것들이 낮아지는건데 우리가 원하는것 2020년 2월만큼만 노동참여율이 복구하는건데 사람들이 노동력에 참여하고 돈을 잘 벌고, 노동마켓은 저임금 노동자들월급이 증가하고 이런것들을 원하는데
우린 분명 수요를 컨트롤하고 인플레이션을 컨트롤하는 장비들이 있다
최근 있었던 장기적인 디플레이션이 결국 사람들이 노동참여에 돌아오게 하는 부분중 하난데 이것이 우리가 원하는거다
현재 여러수요 증가가 떨어지는 결과가 나오고 있는데
->아직 수요는 높다
사람들은 월급이 높아지고 있고 수입이 올라가고 있다 수요는 충분히 높다
11월의 수요가 10월로 미리 당겨져서 그렇다고 보고 아직 우리는 수요에 대해 염려하지 않고 있다
경제 전망에 대해서 2021년 인플레이션이 엄청 오르고 2022년 2023년은 인플레이션이 9월달하고 비슷한데 너가 금리인상 언제 하냐가 중요한데, 너는 너가 커브보다 느려진다고 생각하지 않냐?
-> 인플레이션이 분명 빠르게 올랐다.
예상에 관해서 분명 공급관련된 부분이 지속될꺼란 전망들이 많은데 결국 내년에 이런부분들이 해결되서 인플레이션이 내려올꺼란 예상이 많다. 그리고 분명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랙은 있겠지만 우리는 대응할거다
내가 하고 싶은말은 우리는 이게 확실하다고 볼순 없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장기화 될 가능성을 놔둘수는 없고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라 우리는 테이퍼링을 빠르게 오늘 결정을 결정한거다
우리는 앞으로 나올 인플레이션 데이타가 나오는것에대해서 대응하고 우리가 가장 장비를 이용해서 높은 인플레이션 위험성을 제거하고 최대 고용을 향해 갈꺼다
테이퍼링을 빠르게 하는데 경제 안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떤 리스크가 있는지 너가 염려하는 부분이있는지 이야기해달라 암호화폐라던지 그런섹터에서
->우리는 경제 안정에 관해서 하나씩만 보는게아니라 4개를 보는데
레버리지, 등등등
현재 자산에는 거품이 끼어있는게 맞고 집들의 자산은 강하고, 빚 관련한 문제는 부도나는 회사들은 굉장히 적다. 레버리지 관련한 부분은 기관들의 레버리지는 굉장히 낮다
오미크론이라는 새로운 변이가 있고 경제에 영향을 주는데 우리는 아직 새로운 변이에 대한 생각은 안하고 있고 지금 있는 부분만 보고 있고
사이버 리스크는 우리가 생각하는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경제 공격은 아직 대처할수 이는 부분은 아니지만 이런것들이 우리가 그리는 큰 그림이다
암호화폐 관련해서 너가 염려하는 부분은 없나?
-> 암호화폐관련해서 우리의 경제안정성에 관해서 문제가 되는건 아니고 스테이블코인은 분명 우리 경제에 제대로 규제가 된다면 도움이 되겠지만 아직 적잘한 규제가 없다.
그런결제 관련 네트워크가 아직 우린 없고 규제없이는 제대로 도입될수 없다.
아직 이런것 관련한 문제는 장기적인 문제다
암호화폐는 여러모로 많은 이야기가 되고 있는데 경제 안정성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고 본다.
소비자가 무엇을 보고 투자하거나 소유하는지 모르는게 리스크가 될수는 있다고 보만 분명 우리가 계속해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NANCY MARSHALL-GENZER. Chair Powell -- Hi, Chair Powell, thanks for the question. Going back to inflation, is the Fed behind the curve on getting inflation under control?
->나는 우리는 앞으로 올 결과에 현재 잘 대응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여태 우리가 어떻게 와있나 생각해보면 우리는 여러 나오는 데이터에 대해서 앞으로 우리는 여러문제를 계속해서 주목해서 투명하게 밝히고 있고 우리는 테이퍼링 속도를 높였고 금리 인상에 관해서 만약 맞는 타이밍이 된다고 생각된다면
빨릴 올릴수 있게 될거고 우리는 오늘 한 결정이 중요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게 충분히 마켓에 시그널을 보냈다고 생각한다 인플레이션이 생각보다 더 장기화 될수도 있다는것에 대해서 우린느 여러 이런 이슈들에 대해서 계속 추적하면서 볼꺼다
여전히 테이퍼링과 금리인상은 따로 보냐?
FOMC가 자산축소에 관해서
->그렇다 테이퍼링과 금리인상은 다른 장비다
테이퍼링을 하는것은 돈을 그만 뿌리는 것이고
금리인상은 돈을 빼는거고 내 생각에 굉장히 특별한 순간에 와있는데 인플레이션은 높고 경제는 분명 강해졌고 둘이 다르게 보면 될것같다
우리의 보유자산에 대해서 이번에 이야기를 했엇고, 다음 미팅과 다다음 미팅에 관해서 계속해서 이야기를 할거다 아직 아무것도 결정을 안했다
지금은 예전과는 다르기 때문에 아직 우리는 아무 결정을 못내렸고 계속해서 언제부터 자산을 줄여나갈지 앞으로 이야기 할꺼다
너가 지금 인플레이션이 예전에 생각했던것과 다르다고 햇는데 이게 돈을 퍼준게 문제라고 보는건가 아니면 그냥 다른부분인가?
->나는 돈을 퍼주는 정책에대해서 말을 한게 아니다
우리는 그냥 인플레이션이 노동력이 참여율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거다
우리는 그냥 아직 3.5%의 실업률이 어떻게 보일지 몰랐다
낮은 참여율이랑 같이 인플레이션이 어떻게 될지 몰랐다
전까지는 이런일이 없어서 현재의 사태의 높은 인플레이션과 낮은 실업률 낮은 참여율 3가지가 함께 올꺼라고 생각을 못했다.
지금 인플레이션은 분명 높은 수요로 인한 부분이 있고 연준의 결정과 정부의 결정이 한부분을 했고 내가 정부의 결정에 코멘트를 다는건 아니다
우리는 필요했으니까 돈을 넣었고 이런 부분에 대한 결과로 수요가 높아지는 결과가 나왔다
나중에 미래에 우리가 이게 잘한 결정인지 아닌지 결정하겠지만 우리는 당시에 할수 있었던 최선의 결정을 할 뿐이다
채권이 현재 수익률이 안좋았는데.
->채권은 우리의 정책에 관해서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전세계적인 상황을 봐라
Neutral Rate이 무어가 될지 우리는 모르고 우리는 우리만의 예사응ㄹ 적긴 하지만
결국 변동성은 높고 우리의 모델이 있지만 저번에 있었던 싸이클을 보고 Neutal Rate를 보지만
나는 아직 장기 채권에 관해서 문제를 발견하지 못하겠고 우리는 더 많은 것을 보고 더 중요한건
최대 고용과 가격안정이다
매파적 스탠스는 너의 재신임과 관련되어 있나는 view가 많은데 어떻게 생각하냐?
-> 말했지만 우리는 11월에 인플레이션 결과를 받았고 노동참여율 결과를 미팅 이후에 받았다
우리는 그냥 그 결과에 따라서 움직이는 거지 재신임과는 관련없다
그냥 이것들이 재신임 10일전에 생긴것뿐이다.
그냥 나는 지금 이게 맞는거라고 생각해서 하는거다
그냥 재신임과 비슷한 시기인건 우연일 뿐이다
전혀 상관없다
나는 맞는일을 할뿐이다
경제와 사람들을 위해 일할 뿐이다
3월의 Stimulus는 그 다시 필요없는 거였고 이것에 대해서 너가 반대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그렇다 나는 전혀 반대하지 않았다
내 임무가 아니기 때문이야
우리는 우리 할일을 할뿐이다.
정책에 참여하는것은 우리의 임무가 아니라
참여하면 안된다 누가 대통령이든 이런것은 관련이 없다
1. 일단 인플레이션이 내년에 내려올꺼라고 예ㅊㄱ하는데 혹시모를 장기적 인플레를 대비하기위해서
테이퍼링 속도를 높인거고 금리인상에 대한 높은 점도표가 나온거다를 이야기
2. 금이린상은 테이퍼링 이후에 할거다
뭐 무조건이라고 할수는 없는데 그런 상황은 아마 안올것 같고 적잘하지 않은것 같다가 맞는 표현인거 같습니다
3. 재신임과 나의 매파적 스탠스는 관련이 없다.
4. 아직 월급 상승과 인플레이션은 큰 관계가 없다.
5. 최대 고용 달성 안되더라도 인플레이션과 밸런스 있게 금리인상이든 모든것들을 결정할거다
6. 자산축소에 관해서는 우리는 아직 이야기만 하고 결정난게 없다
아직 자산축소 안한다
그리고 무엇을 결정하기는 이르다
여기서 제생각은 기관들도 매입을 해서 자산을 보유하기 때문에 얼마나 모아놨는지 그게 제일 궁금할꺼같은데 이런 전염병이나 나라에 문제가 생길대를 대비해서 매집을 하고 그걸 푼다는거 같은데 그래서 더더욱 하락증세가 나올때마다 기관들은 더 매집을 하는게 아닌지 계속해서 돈을 풀고 있고 실질금리는 마이너스인데 테이퍼링실시하기전까지는 매집과 하락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고 매집이 많다면 매도수는 적어질텐데 그때 대비를 하는게 우리가 준비해야할 부분인것같습니다
호재는 1개 악재는 다수
악재가 많을때는 거꾸로 생각
호재가 많을땐 안좋은걸 숨기는거
모든 투자와 판단은 스스로
떼아코린이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