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떼아코린이 입니다^^
트레이더 조는 과연 누구?
백악관에 가면 조~!! 하면 조바이든 대통령이 떠오르겠죠?
하지만 워싱턴 D C 에서는 조바이든 대통령 못지않게 유명한 사람이 있습니다
백악관엔 조바이든 대통령이 있다면 국회의사당의 또 다른 조?????!!!
바로 조 맨친 의원입니다
미국은 대통령 중심제이지만 의회 권한이 막강한 미국입니다
모든 법안을 실행하려고 하면
상원 과 하원 다 통과 해야 하는데요
상원 하원
그럴때마다 캐스팅보트로 쥐고 쥐락펴락하는 인물 바로 조 맨친 의원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국회의사당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싸우고 반목하고 갈등하는 모습이 더 생각나잖아요
미국도 일부분 그렇습니다.
늘 좋은 일만 있는게 아니기 때문인데 그래서 여기도
친공화당 VS 친민주당
친 바이든 친 트럼프 갈려서 많이 싸웁니다.
그럴때마다 그런 갈등과 싸움을 해결하는 이가 바로 조 매친 의원 입니다
그래서 초당파, 양당파의 좌장이다 이렇게 불리는데
조 맨친의원 스스로를
Modeate
Conservative
Democrat
: 중도 보수 민주당원
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면 누구나 중립니다. 중도다 애기할 수 있지만
남들이 인정하느냐가 중요하잖아요
하지만 조 맨친의원하면 미국사람들은 다 인정 해줍니다.
왜냐면 바로 이곳 보수당의 텃밭이죠 웨스트 버지니아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기때문이죠
작년대선때 도널프 트럼프 대통령이 여기서 70% 득표율로 승리는 했거든요
무려 70% 득표율을 기록한 트럼프
물론 전체 대선에선 패배를 했지만 웨스트버지니아 에선 대승을 했죠
그런데 이 조 맨친 의원은
웨스트 버지니아 주 정부 장관
웨스트버지니아 주지사
웨스트버니지니아 주 상원의원
20년 이상을 웨스트버니지아에서 공화당 경쟁자를 판판히 물리치고
텃밭 공화당과 경쟁에서 항상 승리
현재까지도 상원의원자리를 유지하고있기 때문입니다
상원의원 선거에서만 3번 출마해서 모두 승리를 했죠
우리로 치면 대구에서 20년이상 살아남은 민주당의원이 되는거고
광주에서 20년이상 당선된 국민의 힘 지도자인거죠
물론 한국에도 상대방의 텃밭에서 당선된 사람도 있죠
그런데 어디까지나 바람 많아야 한 두번정도이지
대구에서 광주에서 20년이상 아예거기에서 자리를 잡은 사람은 거의없잖아요
조 맨친 의원처럼 20년 이상을 상대방의 아성인 지역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정말 찾아보기 힘들다라는 거죠
그렇다면 아무리 공화당 텃밭에서 살아남아도
유독 조 맨친의원이 미국정치를 영향력을 크게 행사할수 있는게 어떤 이유때문일까요?
바로 미국의 정치 지형 때문입니다!
특히 상원의 의석 구조때문인데요
미국상원은 민주당과 공화당이 정확하게 50:50으로 나뉘어 가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의원이 한명이라도 반대를 해도 각종 법안이 상원을 통과할수없는 거죠
1명만 반대해도 법안의 상원 통화 불가능
50대50 동수이면 미국 민주당원이죠
해리스 부통령이 결정을 하는데 그 전에 조 맨친 의원이 결정하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조 맨친의원이 따르는 양당파 초당파 의원들이 많아서 1표이상의 영향력을 하고있는거죠
실제 그런 사례가 많냐구요?
그런 사례 많습니다!!
조 맨친의원은 지난 3월이죠
바이든 대통령이 1조9000억달러규모의 코로나 19 부양법안을 통과시킬때나 그리고
최저임금15달러 2배인상시킬려고 할때마다 반대!!했습니다
그리고 또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 예상관리 국장 지명을 할때도 반대!!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어떻게 됐을까요?
조 맨친의원과 초당파 의원의 뜻이 많이 반영됐습니다.
바이든대통령의 야심작인 인프라 법안도 결국 조 맨친 의원 비롯한 초당파 의원의 생각이 많이 반영됐고요
그 규모가 많이 줄었죠
그리고 법인세율도 당초계획했던것보다 많이 낮아진 형태로 지금 추진되고있습니다.
당초계획보다 많이 낮아진 법인세율
또 최근에는 조 맨친 의원이 WSJ 기고문을 보냈는데요
여기서 바이든 대통령이 추진하는 인프라딜 인적인프라 3조5000억달러규모의 패밀리플랜
3조 5000억 달러 추가 지출을 지지 하지 않는 이유
이건 말이 안된다 백악관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과도한 부채가 국가안보에 큰 위협이 된다
라고 하면서 현재 우리가 하고 있는 선택이 다음세대 미래에 비참하게 할 수 있다
라고 백악관을 비판한 겁니다
그렇다면 조 맨친의원은 어떤 사람일까요?
당연히 웨스트버지니아 출신인데 탄광마을인 파밍턴 출신입니다
어느나라 다 마찬가지로 미국도 일반적으로 시골 지역일수록 보수적성향강하지 않습니까
똑같습니다
맨친이라는 이름은 미국 오리지널 느낌의 이름이 아니잖아요
알고보면 이탈리아 마치니 귀에 익지 않아요? 이탈리아에서 왔어요
아버지 ▶이탈리아계
어머니 ▶체코계
순수 미국혈통이 아니고 이민자 출신인 조맨친
물론 몇세대가 지나서 그렇게 된거지만요
사업으로 승승 장구 하게 됩니다.
물론 조 맨친도 처음부터 정치부터 출발한게 아닙니다
비지니스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회성 이라던지 붙임성이라던지
인관관계, 넓은 인간관계 이걸로 인해서
상대 진영서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이 아닌가 싶습니다
1. 뛰는조 위에 나는 조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보다 실세는 조 맨친의원이 아닐까 하는데요
백악관이 결정하는게 의회로 오면 결국 많이 수정하게 됩니다.
상당수가 결국 조맨친 의원 중심으로 한 초당파 의원들의 뜻이 많이 반영되고 있습니다
바이든의 야심작 3.5조달러 규모의 인적인프라 아메리카 패밀리플랜도 의회로 오면서 상당부분 수정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투자자 여러분들은 조 맨친의원을 중심으로 한 초당파의원들의 말과 생각을 유심히 살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투자자라면 주의갚게 봐야 할 초당파 동향
2. 한번 조는 영원한 조일까?
조맨친 의원의 상한가가 계속될까 라는 의문인데요
내년에 미국에 중간선거 있습니다
중간선거에서는 상원의원의 3분의1 하원은 모두를 뽑는데요
상원 3/1 하원 전체
지금은 미국의 상원의원 구조가 50:50으로 조 맨친 같은 중도파 의원이 몸값이 높지만
다음에 60:40이 되면 어떻게 될까요?
양당비율 달라지면
좁아질지 모르는 맨친의 입지
조맨친의원의 몸값이 계속 높아질수 있을까요?
조맨친의원의 임기가 2024년까지인데 정계은퇴한다더니 요즘에 몸값이 높아지니까
또 다시 4선 도전 의사 표명을 내비추고 있습니다
과연 그 도전이 성공 할수 있을까요?
3. 조만지는 나올수 없을까?
한국에는 중도층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선거때마다 중도층 포심 잡기 위해서 난리인데
중도층 정치인 찾아보기 힘들다?!
조맨친은 완전 초당파 중도층 의원들은 정말 자리잡기가 힘듭니다
중간 중도라기보다는 어떻게 보면은 기회주의자 회색분자 철새 이런 비판을
많이 받겠되는거죠
한국에도 조 맨친 의원 같은 중도층을 대표할수 잇는 의원들이 많이 나와서
진영논리나 집단적 사고에 빠지지 말고 반대의견을 많이 받아드리는
상대에게 귀 기울이는 상식적인 문화가 정착되기를 판단하는 사회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진영논리 오픈사전
진영논리(陣營論理)는 자신이 속한 조직의 이념은 무조건 옳고, 다른 조직의 이념은 무조건적으로 배척하는 논리를 말한다.
조 맨친이 바꿔달라고 하는것
1. 육아 세금공제 혹은 크레딧
8연봉 20만불 이상은 못받게 해라
2. 전기차 크레딧도 고연봉 못받게 해라.
3. 육아 크레딧에 대한 부분은 40만불 미만으로 버는 사람들에 대한 세금 인상
안하겠다는 바이든의 약속을 무너트림
4. 조 맨친 20만불에서 40만불 사이의 사람들의 세금 혜택 축소해라 라고 했음
또한 소득이 "아예"없는 부모도 세금 공제 혜택을 받으면 안된다고 이야기했음
5. 이 위의 것이 실행 되더라도 조 맨친은 다른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함
통과될 확률이 높은것들
1. 공짜 유치원 -3~4세 아동에게 무료교육 - 조 맨친 극찬
2. 오바마케어 보조금 - 돈을 어느정도 버는 사람들에게 대해서 세금공제 혜택 주는것을 연장
3. 처방약 가격 인하 - 조 맨친이 심지어 더 인하할수 있게 하라고 했음.
4. 기후변화 크레딧 - 신재생 에너지 지원은 좀더 낮게 변화 할지언정 결국 통과될거다
5. 기업 최저 세금과 국제 세금 변경 - 조 맨친 포함 찬성.
6. 자사주 매입세 - 기업이 자사주 매입할때 1% 소비세 부과. 약 124B 달러 혹은 약 130조원에 해당하는
새로운 세원이 될꺼라고 생각.
7. 순 투자 소득세 법안 넓히기 - 원래 고소득자 혹은 특정 투자 비즈니스 상대로 3.8%의 세금이 부과되었었는데 이 비즈니스 분야를 넓히기로.
8. IRS 집행투자 - IRS 80B달러 제공해서 감사를 확대 납세 준수 강화
애초에 조 내친이 새로운 세금 부과 전에 사람들이 내야할 세금을 내는 것을 지지한다고 했음.
https://ko.wikipedia.org/wiki/%EB%AF%B8%EA%B5%AD_%EA%B5%AD%EC%84%B8%EC%B2%AD
미국 국세청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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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ator Manchin’s comments this morning on FOX are at odds with his discussions this week with the President, with White House staff, and with his own public utterances. Weeks ago, Senator Manchin committed to the President, at his home in Wilmington, to support the Build Back Better framework that the President then subsequently announced. Senator Manchin pledged repeatedly to negotiate on finalizing that framework “in good faith.”
On Tuesday of this week, Senator Manchin came to the White House and submitted—to the President, in person, directly—a written outline for a Build Back Better bill that was the same size and scope as the President’s framework, and covered many of the same priorities. While that framework was missing key priorities, we believed it could lead to a compromise acceptable to all. Senator Manchin promised to continue conversations in the days ahead, and to work with us to reach that common ground. If his comments on FOX and written statement indicate an end to that effort, they represent a sudden and inexplicable reversal in his position, and a breach of his commitments to the President and the Senator’s colleagues in the House and Senate.
Senator Manchin claims that this change of position is related to inflation, but the think tank he often cites on Build Back Better—the Penn Wharton Budget Institute—issued a report less than 48 hours ago that noted the Build Back Better Act will have virtually no impact on inflation in the short term, and, in the long run, the policies it includes will ease inflationary pressures. Many leading economists with whom Senator Manchin frequently consults also support Build Back Better.
Build Back Better lowers costs that families pay. It will reduce what families pay for child care. It will reduce what they pay for prescription drugs. It will lower health care premiums. And it puts a tax cut in the pockets of families with kids. If someone is concerned about the impact that higher prices are having on families, this bill gives them a break.
Senator Manchin cited deficit concerns in his statement. But the plan is fully paid for, is the most fiscally responsible major bill that Congress has considered in years, and reduces the deficit in the long run. The Congressional Budget Office report that the Senator cites analyzed an unfunded extension of Build Back Better. That’s not what the President has proposed, not the bill the Senate would vote on, and not what the President would support. Senator Manchin knows that: The President has told him that repeatedly, including this week, face to face.
Likewise, Senator Manchin’s statement about the climate provisions in Build Back Better are wrong. Build Back Better will produce a job-creating clean energy future for this country—including West Virginia.
Just as Senator Manchin reversed his position on Build Back Better this morning, we will continue to press him to see if he will reverse his position yet again, to honor his prior commitments and be true to his word.
In the meantime, Senator Manchin will have to explain to those families paying $1,000 a month for insulin why they need to keep paying that, instead of $35 for that vital medicine. He will have to explain to the nearly two million women who would get the affordable day care they need to return to work why he opposes a plan to get them the help they need. Maybe Senator Manchin can explain to the millions of children who have been lifted out of poverty, in part due to the Child Tax Credit, why he wants to end a program that is helping achieve this milestone—we cannot.
We are proud of what we have gotten done in 2021: the American Rescue Plan, the fastest decrease in unemployment in U.S. history, the Bipartisan Infrastructure Law, over 200 million Americans vaccinated, schools reopened, the fastest rollout of vaccines to children anywhere in the world, and historic appointments to the Federal judiciary.
But we will not relent in the fight to help Americans with their child care, health care, prescription drug costs, and elder care—and to combat climate change. The fight for Build Back Better is too important to give up. We will find a way to move forward next year.
오늘 아침 FOX에 대한 Manchin 상원의원의 발언은 이번 주에 대통령, 백악관 직원, 그리고 자신의 공개 발언과의 논의와 상충됩니다. 몇 주 전에 Manchin 상원의원은 Wilmington에 있는 자택에서 대통령이 이후에 발표한 Build Back Better 프레임워크를 지원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만친 상원의원은 “선의로” 그 틀을 완성하기 위한 협상을 거듭 약속했습니다.
이번 주 화요일에 Manchin 상원의원은 백악관을 방문하여 대통령의 프레임워크와 동일한 규모와 범위의 Build Back Better 법안에 대한 서면 개요를 대통령에게 직접 제출했습니다. 같은 우선순위. 그 프레임워크에는 핵심 우선순위가 누락되어 있지만, 우리는 그것이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타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Manchin 상원의원은 앞으로 대화를 계속하고 그 공통점에 도달하기 위해 우리와 함께 일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FOX에 대한 그의 논평과 서면 성명서가 그러한 노력의 끝을 나타낸다면, 이는 그의 입장에서 갑작스럽고 설명할 수 없는 반전을 의미하며 상원과 상원의 대통령과 상원의원 동료들에 대한 그의 약속을 위반한 것입니다.
Manchin 상원의원은 이러한 입장의 변화가 인플레이션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지만 그가 Build Back Better에서 자주 인용하는 싱크탱크인 Penn Wharton Budget Institute는 48시간 전에 보고서를 발행하여 Build Back Better Act가 사실상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치고 장기적으로는 여기에 포함된 정책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화할 것입니다. Manchin 상원의원과 자주 상의하는 많은 주요 경제학자들도 Build Back Better를 지지합니다.
Build Back Better는 가족이 지불하는 비용을 줄입니다. 가족이 보육비를 지불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처방약에 대해 지불하는 비용이 줄어들 것입니다. 의료보험료를 낮추게 됩니다. 그리고 자녀가 있는 가정의 주머니에 세금을 감면합니다. 누군가가 더 높은 가격이 가족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면 이 법안은 그들에게 휴식을 제공합니다.
Manchin 상원의원은 성명서에서 적자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이 계획은 완전히 지불되었고 의회가 수년 동안 고려한 가장 재정적으로 책임 있는 주요 법안이며 장기적으로 적자를 줄입니다. 상원의원이 인용한 미 의회예산국(Congressional Budget Office) 보고서는 더 나은 재건축(Build Back Better)의 지원되지 않은 확장을 분석했습니다. 그것은 대통령이 제안한 것이 아니며 상원이 표결할 법안이 아니며 대통령이 지지할 법안도 아닙니다. Manchin 상원의원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이번 주를 포함하여 대면하여 반복적으로 그에게 말했습니다.
마찬가지로 Build Back Better에서 기후 조항에 대한 Manchin 상원의원의 진술은 잘못된 것입니다. Build Back Better는 웨스트 버지니아를 포함한 이 나라를 위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청정 에너지 미래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Manchin 상원의원이 오늘 아침 Build Back Better에서 자신의 입장을 뒤집은 것처럼, 우리는 그가 다시 한번 입장을 바꿀 것인지, 이전 약속을 지키고 약속을 지킬 것인지 계속 그를 압박할 것입니다.
그 동안 Manchin 상원의원은 인슐린 비용으로 매월 1,000달러를 지불하는 가족들에게 중요한 약에 대해 35달러가 아니라 계속 지불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야 합니다. 그는 직장에 복귀하는 데 필요한 저렴한 데이 케어를 받을 거의 2백만 명의 여성에게 그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는 계획에 반대하는 이유를 설명해야 할 것입니다. Manchin 상원의원은 부분적으로는 아동 세액 공제 덕분에 빈곤에서 벗어났던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에게 이 이정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종료하려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2021년에 우리가 성취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미국 구조 계획, 미국 역사상 가장 빠른 실업률 감소, 초당적 기반법, 2억 명이 넘는 미국인이 예방 접종을 받았고, 학교가 다시 열렸습니다. 세계, 그리고 연방 사법부에 대한 역사적 임명.
그러나 우리는 미국인들의 자녀 양육, 건강 관리, 처방약 비용, 노인 간호를 돕고 기후 변화에 맞서 싸우는 데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 Build Back Better를 위한 싸움은 포기하기에는 너무 중요합니다. 우리는 내년에 나아갈 방법을 찾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