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6543
고용지표 쇼크가 보여준 자산시장의 환호와 상승은 통화량 증가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얼마나 강한지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옐런은 고용쇼크에도 불구하고 금리의 인상을 시사하며 인플레이션을 누르려 했던 것이죠
심각하게 올라갈 수도 있는 자산시장의 인플레이션을 누르지 않고서는 더 큰 인플레이션을 초래할 수 있는
부양책을 실시하지 못할 수도 있다
= 자산시장을 눌러 상승속도를 조절하지 않으면 더 큰 인플레이션을 가져올 부양책을 실시할 수 없다
그래서 옐런은 구두개입을 통해 자산시장의 인플레이션을 막으려는 것이고
구두개입은 앞으로 자산시장의 인플레이션이 거대할 것이라는 사실을
옐론도 이미 인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따라서 재무장관 옐런 뿐만 아니라 FED 인사들의 자산시장 상승, 특히 주식시장 상승의 속도를 조절하는
구두개입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구두개입의 실체는 매수의 신호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모든 위원회에서 나오는 발언 하나로 코인가격이 변동성이 심한 이유도 여기서 이해하면 된다(멍거 부회장발언)
하지만 이는 주식시장 및 코인 부동산 시장의 추가적인 상승이 온다는 신호이며,
인플레이션의 크기와 속도가 여러분의 예상보다 훨씬 클 거라는 점을 반증하는 것이죠
세계1위 헤지펀드 브릿지워터의 창립자 레이 달리오도 부양책이 더 큰 인플레를 촉발시킬 것이라고 경고했죠
그래서 옐런의 구두개입은 액면 그대로 금리인상의 신호가 아니라
실체적 진실은 부양책을 실시하기 위해 인플레이션을 누르려는 의도인 것입니다.
금리인상 구두개입의 실체를 통한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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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대형 부양책으로 더 큰 인플레이션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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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구두개입으로 시장이 눌릴 때가 매수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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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압경제는 필연적으로 인플레를 동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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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부양책으로 더 큰 인플레이션이 우리앞에 다가오기 전에 재무부와 FED 인사들이 구두개입으로 자산시장을 눌러 조정이 나올 때가 바로 자산시장 매수의 신호라는 것입니다.
옐런의 고압경제는 필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동반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금리인상 발언 의미와 자산시장 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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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용지표 쇼크, 당분간 기준 금리 인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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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금리인상 발언은 인플레이션 억제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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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더 큰 상승이 온다 자산시장 투자를 늘려라(현재는 현금 확보가 우선, 매수타이밍을 잡을때엔 현금확보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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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플리에션 우려가 시장을 지배하면
단기적으로 주식, 채권, 원화는 트리플 약세를 보이게 됩니다.
하지만 강세를 보이는 자산이 있죠
그리고 단기조정을 거쳐 투자시장 역시 상승하게 되니 조정을 기회로 삼으십시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은 현재의 상황을 이렇게 평가합니다.
시장의 가격은 여전히 낮다. 시장은 목표이상으로 인플레가 올 거라는 가능성을 과소평가 하고 있다
현재 우리는 집값이나 주식시장 코인의 가격을 보고 너무 많이 올랐다 더 이상 오르지 못할거라고 생각을 하죠
앞으로 더 오를 자산시장의 인플레이션을 과소평가하고있는 겁니다.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거대하게 풀린 통화량의 효과를 화폐이론에 따라 정확이 전망하며 투자를 늘리는 사람이
이번 인플레이션 사이클에서 큰 부를 얻을 것이다
역사상 가장 놀라운 투자수익률을 보인 마젤란 펀드를 운용해
성공을 이루고 일찌감치 은퇴한 월가의 영웅 피터린치는 이렇게 말합니다.
투자의 성공과
투자자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머리가 아니라
배짱이다
피처 린치 Peter Lynch
마젤란 펀드(1977~1990)
연평균 수익률 29%
46세에 은퇴
별명 '원가의 영웅'
우리는 지식보다 용기가 없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나는 시장을 이겨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가
안된다고 생각 할때 여러분은 이미 실패한 것입니다.
된다고 생각할때 여러분은 변화하고 있는 것이며 여러분의 용기 있는 도전은 결국 여러분의 삶을 승리로
이끌것입니다~!!
https://magazine.hankyung.com/money/article/202109292099c
이런 경제를 전문적으로 보고 예상하는 직업을 이코노미스트 또는 매크로 에널리스트라는 직업들이 있습니다.
누군가를 끄는 힘이 있고 그 말에 파워력이 있는 그이상의 전문가인 제가 요즘 보고 있는 유명한 유투버님처럼요 제가 그 파워력에 끌려 이렇게 멘티로 활동을 하고 있는것처럼 말이죠 따라잡을수는 없지만 노력해서 옆에있는것만 해도 전 감사합니다. 어느정도의 필요한 긴장감을 가지고 투자를 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성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