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잘하는곳 썸네일형 리스트형 #23 다리통증 다스리기 다리가 천근만근이라면 혈액 순환이 잘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혈액 순환부터 챙기자. 가벼운 운동으로 피가 잘 돌게 자극을 줄 수 있다. 똑바로 서서 한쪽 무릎을 들어 올린채로 옆으로 옮긴다. 한쪽 다리로 버티고 서서 하체를 벌리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오른쪽 다리와 왼쪽 다리를 번갈아 가며 10회 반복한다. 그다음에는 발끝으로 섰다가 발뒤꿈치로 섰다가를 10회 반복한다. 이 같은 아침 의식은 다리의 근육과 관절을 깨우고 혈액 순환을 최적화한다.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이다. 청바지, 스타킹, 긴 양말, 부츠.... 뭐가 됐든 하체에 딱 달라붙는 디자인은 분명히 혈액 순환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패션을 생각하면 아예 안 입을 수는 없겠지만 때때로 품이 넉넉한 옷과 편.. 더보기 #18 음식건강- 반드시 섭취해야 할 하루 필수 영양소 (1) 3대 영양소+무기질 자동차가 움직이기 위해서는 연료가 필요하듯 인간도 신체 활동을 위해서는 열량이 필요하다. 열량은 부족해도 건강에 영향을 끼치지만, 너무 과하게 섭취해도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열량을 섭취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건 바로 균형이다. 모든 영양소를 필요량만큼 골고루 섭취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나이와 몸무게 그리고 활동량에 따라 하루에 필요한 열량이 달라지므로 이를 고려하여 영양소 별로 어떻게 얼마나 섭취해야 할지 알아본다. * 정상몸무게=(키-100)Ⅹ0.9 ->정상몸무게에서 10%이상 넘거나 이하로 모자라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히다. -단백질 : 1일 권장량 - 몸무게 1kg당 1g 내외 정도(우유 1잔, 달걀 1개에 해당) 단백질은 탄수화물보다 소화과정에서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기 .. 더보기 #17 치아건강을 위한 상식 이가 건강해야 온몸이 건강할 수 있다. 특히 치아는 음식을 분해하고 소화시켜 몸속으로 보내는 제1관문이므로 특히 더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한번 건강을 잃게 되면 원래 상태로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이다. 충치 치료나 임플란트보다 매일 치아관리를 해주는 것이 통증도 없고 비용도 훨씬 더 저렴하다는 사실을 기억할 것! - 입 냄새를 없애려면 물을 많이 마시도록 한다. (단, 탄산이나 당분이 포함된 음료는 제외) 물을 자주 마셔주는 것만으로도 구취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씻어내는 효과가 있으며 또한 입안이 마르는 것을 방지해준다. - 칫솔을 선택할 때는 부드러운 모보다 뻣뻣한 모를 사용하도록 한다. 치아에 붙어있는 음식찌꺼기와 세균은 웬만한 자극에는 잘 제거되.. 더보기 #15 떼아의 건강정보 암 예방을 위해 금지식품 10가지 ‘건강을 위해, 혹은 암을 예방하기 위해 무얼 먹으면 좋을까?’ 하는 궁금증은 누구나 갖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것저것 몸에 좋다는 식품도 먹고 약도 먹는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 혹은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얼 찾아서 먹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먹지 말아야 할 것’을 금지하는 것이다. 우리가 질병에 걸리거나 건강을 해치게 되는 주원인은 대부분 나쁜 음식이나 독소에 의해 신체 조직과 세포가 손상을 받기 때문이다. 따라서 건강을 위해, 암 예방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다면 금지식품부터 멀리해야 한다. 그 리스트를 소개한다. 금지식품 1. 튀긴 음식 음식을 튀길 때 보통 식물성 기름을 사용한다. 식물성 기름은 불포화지방으로 건강에 나쁜 LDL이나 .. 더보기 #14 코 건강을 위한 상식 코가 막히면 모든 기관에서 즉각적으로 반응이 온다. 제대로 숨을 쉴 수 없어 머리가 지끈거리고 눈이 시려지며 입안이 바짝바짝 마르면서 금세 무기력해진다. 모든 감각은 꽉 막혀버린 코에 집중되어 다른 일에는 도무지 집중할 수 없이 것이다. 일생 생활을 산뜻하게 하고 싶다면 코 건강을 잘 챙기도록 한다. - 코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습도가 중요하다. 50-60% 정도의 습도가 코 건강에 알맞다. 건조한 겨울철에는 가습기 등 수분조절을 통해 습도를 높이고, 여름철에는 제습기 등을 통해 습도를 낮추도록 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습기와 더불어 세균(곰팡이나 먼지)을 소독하여 콧속으로 세균번식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겨울철 찬바람이나 에어컨 등 찬 공기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콧속이 .. 더보기 #13 귀 건강을 위한 상식 귀 건강을 해치는 가장 나쁜 습관은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는 것이다. 청각은 매우 예민한 감각 중 하나이기 때문에 손상되기도 쉽다. 노인병으로 알려진 난청도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고 있는데 그만큼 귀에 대한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기 때문이다. 귀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무엇을 조심해야 하고 또 챙겨야 하는지 알아두도록 한다. - 보통 대화의 음역은 5~60dB 정도, 그런데 이 음역보다 2배 이상 큰소리를 갑자기 듣게 되면 난청이 될 수 있다. 난청은 소음에 장기적으로 노출되었을 경우 걸린다고 알려져 있지만 갑자기 큰 소음에도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폭발음이나 폭발음에 준하는 소리(나이트클럽 소음 등)가 나는 곳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 이어폰으로 30분 이상 음악을 들었을 경우 10분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