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전문가 박세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1 소화 안될 때 하면 좋은 스트레칭 자세 5 소화 안될 때 하면 좋은 스트레칭 자세 5 [출처] :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840093 | 하이닥 날씨가 추워지면 신체활동이 줄어들어 장의 운동이 둔화되면서 소화불량에 시달리기 쉽다. 뿐만 아니라 추위는 우리 몸에 스트레스로 작용해 소화를 방해하기도 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교감신경이 항진돼 위장으로 가는 혈류가 줄어들어 위의 활동성이 떨어진다. 소화불량을 개선하기 위해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소 자세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날씨가 추워지면 소화불량에 시달리기 쉽다ㅣ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소화를 방해하는 구부정한 자세 구부정한 자세는 근골격계 뿐만 아니라 소화계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등이 구부정하면 소화를.. 더보기 #54 2주 다이어트 식단 이후 찾아온 변화/다이어트 식단의 모든것, Q&A 1 잔병치레가 사라지다 2 무릎 통증과 허리 통증에서 해방되다 3 생리통이 없어지다 4 만성 피로가 해소되다 5 식사 시간이 즐거워지다 6 대인관계가 좋아지다 7 긍정적인 성격으로 변화하다 8 프리 사이즈 옷을 입다 9 사진을 찍는 게 신난다 10 몸이 건네는 말에 귀를 기울인다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하면서 궁금한 것들이 참 많지요? 다이어트 고민이든 요리 고민이든 걱정거리가 불쑥 튀어나올 때 읽어보세요. 앞으로 2주간 진행할 식단에 대한 궁금증이 싹 사라질 거예요. Q1 다이어트 중에 빵이나 면을 먹어도 되나요? A 먹어도 됩니다. 단, 칼로리가 낮은 통밀빵을 추천해요. 통밀빵은 당 수치가 낮아, 소화를 시키는 데 많은 칼로리를 쓰게 만들어줘요. 같은 양을 먹더라도 밀가루빵을 먹을 때보다 통밀빵을 먹.. 더보기 #53 몸이 가벼워지는 생활습관 계획했던 것처럼 식단을 따라 하며 식습관을 바꿔나가고 있다면 이참에 잘못된 생활습관도 개선해봐요. 다이어트 중 꼭 지켜야 하는 생활습관도 하나씩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보세요. 어느새 가벼워진 몸으로 변할 거예요. 1 가까운 거리는 무조건 걷는다 운동할 시간이 없다는 사람들이 많다. 운동을 하기 위해 비용을 지출하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하다. 그렇다면 조금이라도 더 걷는 생활 패턴을 만들어보자. 마트나 편의점을 갈 때도 한두 블록 더 먼 곳으로 가는 식으로 말이다. 귀찮더라도 '스무 걸음만 더 걷자'라고 생각하다 보면 어느새 습관이 될 것이다.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도 마찬가지다. 자리에 앉았다면 일단 쉬자. 그러나 앉을 자리를 찾지 못했다면 서서 조금씩 움직여보자. 제자리에서 까치발로 선 .. 더보기 #52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는 플러스 식습관 식이조절을 아무리 철저히 해도 평생 지속해온 살찌는 식습관을 버리지 않으면 체중은 다시 불어나요. 이는 2주 다이어트 식단을 진행하며, 식습관을 건강하게 교정한다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말과도 같지요. 몸을 더욱 가볍게 만들어줄 식습관은 무엇인지 함께 알아봐요. 1 물을 자주 마시고 주스와 탄산음료를 멀리한다 다이어트 중에는 시도 때도 없이 배가 고프다. 먹는 양이 줄어서도 그렇지만 스스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음을 의식하는 순간 뇌가 '배고프다'ㄴ는 신호를 보내기 때문이다. 배고프다고 느낄 때마다 물을 마셔보자. 물론 허기짐을 느끼기 전에 마시는 게 더 좋다. 식욕을 억제하고, 허기짐을 방지할 수 있다. 게다가 물을 수시로 자주 마시면 피부에 수분이 전달되어, 다이어트로 피부의 탄력을 잃는.. 더보기 #51 식단 다이어트 전에 꼭 알아야할 것들 한눈에 보는 2주 다이어트 식단 포인트 아침 식단 토스트나 달걀프라이, 과일을 함께 먹어요 아침 식사는 잠에서 깬 이후 빈속을 달래주는 정도로만 간단히 먹어요. 아침 식사를 가볍게 먹을수록 생리 현상이 좋아지고, 점심이나 저녁 때 폭식하지 않게 돼요. 점심 식단 하루 중 활동량이 가장 많은 낮 시간을 버틸 수 있도록 탄수화물 위주의 든든한 식사를 해요. 볶음밥이나 주먹밥, 샌드위치 등을 만들어 집에서 먹거나 도시락으로 챙겨나가도 좋아요. 저녁 식단 고단백 식품과 채소를 섭취해요.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포만감을 높여주는 음식을 먹어야 공복이 긴 저녁 시간을 버틸 수 있어요. 샐러드나 꼬치구이 등 기름지지 않은 식사를 하도록 저녁 신단을 준비했어요. 1 칼로리 측정을 하지 않는다. 사람마다 기초대사량.. 더보기 #50 건강정보 인삼 등에 많이 함유한 성분으로 유명한 '사포닌'을 나노공학으로 가공해 줄기세포 치료에 적용한 기술이 개발됐다. 해당 물질은 세포에 약물을 효율적으로 전달할 뿐 아니라 뼈 재생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합성생물학사업단의 연구 결과다. 연구팀은 사포닌의 일종인 '알파 헤데린'(alpha-hederin)이란 물질을 기반으로 '사포닌 나노입자'(Ad-SNP)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사포닌 나노입자는 덱사메타손(Dex)과 알파-리포익산(ALA) 등의 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줄기세포(인간 중간엽 줄기세포)가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로의 분화를 유도했다. 줄기세포란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의 기원이 되는 세포다. 아직 특정한 세포로 분화하지 않아 다양한 기.. 더보기 #49 건강정보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은 무릎 통증이 생기기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기온이 낮아지면 혈관 수축으로 혈액순환 장애가 생길 수 있고 근육과 인대가 경직되면서 통증이 더 심해지기 때문이다. 다행히 대부분의 통증은 시간이 지나며 사라진다. 그러나 충분한 휴식 후에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관절염을 의심해야 한다. 특히 퇴행성 관절염은 조기 발견, 치료하면 진행을 늦출 수 있기에 관절염 의심증상이 나타날 때 빨리 병원을 찾는 게 중요하다. 무릎 움직일 때 소리 나고 통증까지? 당장 병원 가야 퇴행성 무릎 관절염을 의심해야 하는 첫 번째 증상은 무릎 주위 통증이다. 통증은 퇴행성 관절염 가장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이다. 대개 전신적인 증상은 없어 류마티스관절염과의 차이를 보인다. 관절염 초기 무릎통증은 무릎을.. 더보기 #48 건강한 뇌를 위한 레시피 한계를 없애기 위해서는 뇌에 충분한 연료를 공급하는 것이 기본이다. 이를 위해 우리가 시작할 수 있는 일은 더 많지만 먼저 이 장에 나온 몇가지에 집중해보자. 현제 집에 없는 브레인 푸드를 쇼핑 목록으로 작성하자. 이 브레인 푸드들이 전부 입맛에 맞지는 않겠지만 최대한 많은 품목을 포함시키도록 노력하자. 그런 다음 이 목록을 가지고 식품 가게로 가라. 당신의 ANT(자동적인 부정적 사고)는 무엇인지 잠시 생각해보자. 당신은 자신에게 어떤 제한을 두고 있는가? 몇 분간 답을 생각해보자.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없다고 자신에게 말하고 있는가? 이제 그것을 적어보자. 어떻게 배움을 넓히고 싶은지 생각해보자. 항상 배우고 싶었는데 시간을 내지 못했던 것은 무엇인가? 외국어? 컴퓨터 코딩? 새로운 영업 또는 마..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