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SMALL

전체 글

#2 운동정보 의자에 앉아서 할 수 있는 운동 암 환자의 운동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고 편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술 받은 환자의 1차 목표는 슬슬 걷는 것이다. 몸이 어느 정도 회복돼 침대 생활에서 걷기로 넘어갈 때 추천할 수 있는 운동에는 의자에 앉아서 할 수 있는 운동이 있다. 이 운동들은 침대에 누워있을 때보다 운동 강도가 조금 더 세며, 항암치료로 인한 부작용을 덜어주는 예비 동작들이라고 할 수 있다. ​ 출처 : 백세시대(http://www.100ssd.co.kr) 지금까지 건강전문가 박세아였습니다. 건강관리가 필요하거나 테라피 문의는 아래▼▼▼ http://pf.kakao.com/_NTqWxl 볼륨팜&테라피 평일11:20~21:00/토,공휴일10:50~17:00/일요일휴무 pf.kakao.com 더보기
#1 소화 안될 때 하면 좋은 스트레칭 자세 5 소화 안될 때 하면 좋은 스트레칭 자세 5 [출처] :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840093 | 하이닥 날씨가 추워지면 신체활동이 줄어들어 장의 운동이 둔화되면서 소화불량에 시달리기 쉽다. 뿐만 아니라 추위는 우리 몸에 스트레스로 작용해 소화를 방해하기도 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교감신경이 항진돼 위장으로 가는 혈류가 줄어들어 위의 활동성이 떨어진다. 소화불량을 개선하기 위해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소 자세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날씨가 추워지면 소화불량에 시달리기 쉽다ㅣ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소화를 방해하는 구부정한 자세 구부정한 자세는 근골격계 뿐만 아니라 소화계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등이 구부정하면 소화를.. 더보기
#2 건강생활정보 고혈압·고혈당·고콜레스테롤·비만 등 위험인자 3개 이상이 있는 경우 ​ 복부비만·내장비만 적극 예방해야… 운동·금연·절주 생활습관 중요 ​ [백세시대=배지영 기자] 최근 식습관이 서구화되면서 비만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국내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만병의 근원이라고도 불리는 대사증후군은 향후 심혈관계 질환이나 당뇨병, 지방간 등 여러 합병증을 일으킬 위험이 높으므로 반드시 주의가 필요한 질환이다. ​ 대사증후군이란 혈압상승, 고혈당, 혈중지질이상, 비만(특히 복부비만) 등 심뇌혈관질환 및 당뇨병의 위험을 높이는 위험인자가 3개 이상 해당되는 상태를 가리킨다. ​ 대사증후군의 경우, 대부분 합병증이 생기기 전까지는 증상이 없다. 하지만 이를 방치하면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중과 같은 .. 더보기
#1 건강생활정보 경동맥 협착증 증상과 치료 고혈압·당뇨·흡연 등이 원인… 자각 증상 없어 치료시기 놓치기 쉬워 ​ 초음파 검사로 확인 가능… 70% 이상 막혀 있으면 즉시 치료 나서야 ​ [백세시대=배지영 기자] 경동맥은 심장에서 목을 지나 얼굴, 두개골 내로 들어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주된 혈관으로 목의 좌우에 있는 혈관이다. 이 경동맥 벽 안에 지방이 축적되고 근육 세포들이 증식되면서 혈관이 좁아진 상태를 바로 ‘경동맥 협착증’이라고 한다. ​ 특별한 통증이나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뇌경색과 같은 긴급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환자 스스로 인식하기가 쉽지 않다. 보통 70대 이상에서 나타나는 퇴행성 질환이지만, 젊은층에서도 종종 발생한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경동맥 협착증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더보기
#54 보험금 청구는 언제 하는게 좋을까? 험금 청구, 함부로 하면 안 된다. ​ 특히 향후 보험 리모델링 계획이 있다면 모든 보험이 잘 가입된 후에 청구하자. 살다 보면 기존에 가입한 보험에 부족한 점이 보이기도 하고 리모델링을 하고 싶을 때도 있다. 그러나 과거에 보험금을 청구한 이력이 있다면 그것 때문에 새로운 보험 가입에 제한이 되는 경우가 많다. 보험사 간에 보험금 청구 이력을 전산으로 공유하는 ICPS 시스템 때문이다. 새 보험에 가입할 때 가입자는 고지의무가 있고, 의무 병력고지 요구 기간은 5년 전 까지다. 그러나 과거에 보험금을 청구한 이력이 있으면 새로 가입하려는 회사의 전산 시스템에 나타나고, 새 보험사에는 그와 관련한 추가 고지를 요구하는 경우가 생긴다. 5년 이내 병력 고지의무에도 해당하지 않고, 5년이 훌쩍 지나 아예 고.. 더보기
#54 2주 다이어트 식단 이후 찾아온 변화/다이어트 식단의 모든것, Q&A 1 잔병치레가 사라지다 2 무릎 통증과 허리 통증에서 해방되다 3 생리통이 없어지다 4 만성 피로가 해소되다 5 식사 시간이 즐거워지다 6 대인관계가 좋아지다 7 긍정적인 성격으로 변화하다 8 프리 사이즈 옷을 입다 9 사진을 찍는 게 신난다 10 몸이 건네는 말에 귀를 기울인다 ​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하면서 궁금한 것들이 참 많지요? 다이어트 고민이든 요리 고민이든 걱정거리가 불쑥 튀어나올 때 읽어보세요. 앞으로 2주간 진행할 식단에 대한 궁금증이 싹 사라질 거예요. Q1 다이어트 중에 빵이나 면을 먹어도 되나요? A 먹어도 됩니다. 단, 칼로리가 낮은 통밀빵을 추천해요. 통밀빵은 당 수치가 낮아, 소화를 시키는 데 많은 칼로리를 쓰게 만들어줘요. 같은 양을 먹더라도 밀가루빵을 먹을 때보다 통밀빵을 먹.. 더보기
#53 몸이 가벼워지는 생활습관 계획했던 것처럼 식단을 따라 하며 식습관을 바꿔나가고 있다면 이참에 잘못된 생활습관도 개선해봐요. 다이어트 중 꼭 지켜야 하는 생활습관도 하나씩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보세요. 어느새 가벼워진 몸으로 변할 거예요. 1 가까운 거리는 무조건 걷는다 운동할 시간이 없다는 사람들이 많다. 운동을 하기 위해 비용을 지출하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하다. 그렇다면 조금이라도 더 걷는 생활 패턴을 만들어보자. 마트나 편의점을 갈 때도 한두 블록 더 먼 곳으로 가는 식으로 말이다. 귀찮더라도 '스무 걸음만 더 걷자'라고 생각하다 보면 어느새 습관이 될 것이다.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도 마찬가지다. 자리에 앉았다면 일단 쉬자. 그러나 앉을 자리를 찾지 못했다면 서서 조금씩 움직여보자. 제자리에서 까치발로 선 .. 더보기
#52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는 플러스 식습관 식이조절을 아무리 철저히 해도 평생 지속해온 살찌는 식습관을 버리지 않으면 체중은 다시 불어나요. 이는 2주 다이어트 식단을 진행하며, 식습관을 건강하게 교정한다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말과도 같지요. 몸을 더욱 가볍게 만들어줄 식습관은 무엇인지 함께 알아봐요. 1 물을 자주 마시고 주스와 탄산음료를 멀리한다 다이어트 중에는 시도 때도 없이 배가 고프다. 먹는 양이 줄어서도 그렇지만 스스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음을 의식하는 순간 뇌가 '배고프다'ㄴ는 신호를 보내기 때문이다. 배고프다고 느낄 때마다 물을 마셔보자. 물론 허기짐을 느끼기 전에 마시는 게 더 좋다. 식욕을 억제하고, 허기짐을 방지할 수 있다. 게다가 물을 수시로 자주 마시면 피부에 수분이 전달되어, 다이어트로 피부의 탄력을 잃는.. 더보기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