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팜앤테라피 썸네일형 리스트형 #12 떼아의 건강정보 마스크 속 입냄새로 알 수 있는 건강신호 8 마스크 쓰기가 필수가 된 일상. 마스크를 쓰고 숨을 쉬고 있노라면 스멀 스멀 올라오는 입 냄새에 자신도 놀란 적이 있을 것이다. 숨쉴 때 입에서 나는 냄새는 조금 전에 먹은 음식 때문일 수도 있고 양치질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러한 원인이라면 개인 위생에 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 해결될 일이다. 하지만 사실 입냄새는 그 외에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한 것일 수 있다. 마스크 속 호흡으로 알 수 있는 당신의 건강 상태, 미국 건강정보 포털 웹엠디(WebMD)에서 소개했다. 코골이 = 코를 골거나 입을 벌리고 자면 입 안이 건조해지고, 입냄새를 일으키는 박테리아가 훨씬 더 살기 좋은 환경이 된다. 등을 바닥에 대고 자면 코를 골기 쉬우므로 옆으로.. 더보기 #11 눈 건강을 위한 상식 컴퓨터,TV, 휴대전화 등 우리 주변에는 눈 건강을 해치는 요인들이 너무도 많다. 점점 안경을 끼는 연령이 낮아지는 것도 이런 요인들과 무관하지 않다. 눈의 건강을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눈을 쉬게 해주는 것, 즉 잠을 자는 것이다. 그러나 눈 건강을 위해 24시간 내내 잠을 잘 수는 없는 노릇! 일상생활에서 눈을 보호하는 방법들을 실천하여 눈 건강을 지키도록 한다. - 시력이 떨어졌을 때는 빨리 안경 맞춰 착용하도록 한다. 잘 안보이는 상태가 지속 되면 시력이 더욱 급속도로 떨어지게 된다. - 책과 거리는 30cm 이상 떨어뜨리도록 한다. 어릴 때부터 줄곧 들어온 말이지만 잘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30cm 이상 떨어뜨려야 눈의 피로가 줄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 책을 떨어드리.. 더보기 #10 떼아의 건강정보 살 빼래서 뺐는데도 똑같다···검붉은 거품 소변, 이 병의 함정 신장이 보내는 위험 신호 콩팥(신장)은 혈액 속 노폐물을 거르는 생명 필터다. 요즘엔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으로 콩팥 기능이 떨어진 사람이 늘고 있다. 콩팥이 망가지면 폐기물이 가득한 쓰레기장처럼 체내에 노폐물이 쌓여 온몸이 오염된다. 조금만 움직여도 힘이 없고 쉽게 피로를 느끼고 소변을 배출하지 못해 온몸이 퉁퉁 붓는다. 결국 투석 치료로 콩팥의 여과 기능을 대신해야 한다. 콩팥은 한번 망가지면 회복이 어렵다. 콩팥이 보내는 위험 신호와 콩팥을 망가뜨리는 요인을 살펴봤다. 소변 검붉거나 거품 심하면 콩팥 기능 검사를 소변은 일상에서 콩팥 상태를 가늠하는 중요한 단서다. 온몸을 순환하는 혈액은 콩팥 내 사구체에서 포도당·아미노산 등 필요.. 더보기 #9 몸이 보내는 건강 적신호 인간의 몸은 스스로 건강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작용한다. 특히 몸에 이상이 생기면 각각의 기관에서 즉각적으로 반응하여 색이나 냄새, 통증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호를 보낸다. 만일 신호를 무시한다면 더 큰 병을 키울 수 있다. 다행이 몸이 보내는 신호 중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어떻게 신호를 보내는지 알아보고 조금이라도 변화가 느껴진다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반드시 점검해보도록 한다. -입맛이 사라졌을 때 : 입맛은 건강과 직겨되어 있다. 입맛은 단순히 소화기 계통의 문제만 나타내지 않는다. 예전과 다르게 음식의 맛이 쓰거나 먹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다면 전체적인 건강 체크가 필요하다. - 급격한 체중변화 : 한 달 사이에 특별한 생활변화(다이어트 등)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더보기 2022년 1월13일 떼아의 코인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솔라나, 암호화폐 업계의 '비자(VISA)'될 수 있다" (ETH)의 대안으로 부상한 블록체인 솔라나(Solana)가 이더리움 시장 지분을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2022년 1월 12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 (NYSE:BAC) 애널리스트 알케시 샤(Alkesh Shah)는 보고서를 통해 "솔라나는 암호화폐 산업의 필수 결제 프로토콜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그는 "솔라나는 확장성, 낮은 수수료, 사용 편의성에 중점을 둔 블록체인으로 소액 결제 및 게임 등에 최적화돼 있다"면서 "암호화폐 업계의 비자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솔라나 등 대안 블록체인들이 이더리움의 시장 점유율을 가져올 것"이라면서 "사용자 및 개발자의 관심에 따라 차.. 더보기 2022년 1월13일 떼아의 경제뉴스 한국 증시 하락 마감, 카카오 계열사 상장시 임원들 주식 매도 1~2년간 금지 13일 한국 증시는 소폭 하락했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0.39포인트(0.35%) 내린 2962.09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8.08포인트(0.82%) 하락한 983.25로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3683억원 순매수, 코스닥에서 2561억원 순매도했다. 기관은 코스피에서 3040억원, 코스닥에서 340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자제품이 전날보다 5.75% 상승 마감했다. 가정용품은 4.63%, 우주항공과 국방은 3.59%, 비철금속은 2.98% 상승했다. 문구류 업종은 2.72% 올랐다. 전문소매는 전날보다 4.12% 하락했다. 게임엔터테인먼트는 3.03%, 건강관리 장비와 용품은 2.77%, 생물.. 더보기 #8 떼아의 건강정보 무시하면 안되는 몸의 증상 7가지 가슴통증, 갑작스런 시력이나 언어능력 상실, 극심한 복통 등은 즉각적인 의학적 치료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보다 미묘한 징후와 증상은 어떨까? 괜찮은 건지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하는 건지 판단하기 쉽지 않다.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는 7가지 징후 및 증상을 미국 메이오클리닉(Mayo Clinic)에서 소개했다. 1. 원인을 알 수 없는 체중 감소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는데도 살이 빠진다면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체질량지수가 30 미만인 사람이 지난 6개월~12개월 동안 체중이 4.5kg 이상 또는 체중의 5% 이상 감소했다면 병원을 찾도록 한다. 이유없이 체중이 감소하는 데에는 갑상선기능항진증, 당뇨병, 우울증, 간질환, 암, 신체가 영양소를 흡수하는 것을 .. 더보기 #7 건강을 위한 조건 인간이라면 누구나 하루를 살아도 건강하게 살고 싶을 것이다. 아프면 삶의 의욕은 사라지고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가기 어렵다. 즉, 건강을 잃으면 점차 인생도 하나씩 잃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건강은 저절로 지켜지지 않는다. 인체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늙기 시작한다. 따라서 건강을 '유지'하고 싶다면 건강해지기 위한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다. 스스로 건강을 위한 조건을 제대로 갖추고 있는지 먼저 짚어보도록 한다. - 행복한가 : 현대사회에서 건강을 좌우하는 첫번재 요인은 바로 스트레스다. 그 어떤 요인보다 직접적이고 인체에 광범위하게 작용한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 수 는 없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어떻게 얼마나 해소할 수 있느냐에 따라 건강이 좌우..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14 다음